이달도 벌써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연말분위기라 이사수요의 급감으로 잠시 쉬어가는 듯 합니다. 11월 말 용마터널이 개통되어

면목동은 명실상부한 교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통행량도 부쩍 많아지고 전세수요는 더욱 많이 찾고 있으나 물량 부족으로 거래는 실종상태죠.

매매는 소형 급매 위주로 성약되었고 봄을 기다리는 손님들이 문의 전화만 오고가는 상황입니다.

이달은 이렇게 조용히 보내고 방학 성수기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눈오고 추워진다하니 건강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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