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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봉천동 지역 아파트 거래 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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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09-21 조회 4,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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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적 달동네이던 봉천동이 재개발사업의 활발한 진행과 지하철 2호선과 7호선의 개통으로 이제는 무허가 판잣집이 거의 없어지고 아파트숲으로 변하였다. 1998년에 동아아파트 2090세대,우성아파트 2300세대의 입주와 2000,11에는 두산아파트 2500세대의 입주가 완료되었고 24평과 33평의 전세와 매매 수요가 꾸준히 있지만 전세는 관악구 전체에 동이난 상태이다. 본업소(이석사공인)에만 하루 10여건의 전세수요자가 오지만 소형평수의 전세는 구하기가 쉽지 않다. 전세를 구하려는 사람이나 이사를 해야 하는 사람은 2001.5.31부터 입주하는 삼성동아아파트 5387세대의 전세와 매매를 지금 빨리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 입주를 앞두고 매매와 전세는 활발하다. 동아건설 파산으로 입주가 늦어질 것을 걱정하는 분이 많은데 현재 공사가 정상적으로 진행중이므로 입주의 차질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삼성레미안 아파트 24평과 33평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4평의 매매는 13000만원부터 16000만원 전세는 11000만원이고 33평의 매매는 19000만원부터 21500만원이며 전세는 13000만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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