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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철1호선 관악역 주변의 12월초 분양권 거래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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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09-21 조회 3,7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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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현대,동아 사태등 굴직한 대형 악재로 인하여 관악역 주변의 분양권 매매 동향과 호가 경향은 하향세 이지만 입주가 임박한 LG 빌리지는 약보합세로 판단됩니다. 현장에 문의 전화는 급매물 위주로 꾸준하게 상담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가격이 현저하게 내려간 분양권은 대체로 거래가 어렵지만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 입니다. 다만 이러한 관망세도 안양권의 대체적인 분양가 상승 때문에 입주가 1년에서 2년 사이에 이루어질 아파트 분양권은 지금이 투자의 적기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비산동 롯데건설의 낙천대 아파트도 12월 분양분이 31평형(종전33평형)이 1억 6547만3천원인점을 감안하면 현재의 대림 관악산 현대 LG 대아의 분양가격은 현격한 차이가 있어서 지금 구입하면은 그만한 차익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닥터아파트 중개현장리포트는 조선일보 경제전문뉴스 조선비즈닷컴>중개업소 현장통신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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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안동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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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철1호선 관악역 주변의 12월초 분양권 거래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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