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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주상복합 분양권 동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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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5-21 조회 2,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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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말 입주하는 서초동 트라팰리스는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되 있어 매도자와 매수자가 원하는 금액의 차이가 커 그 갭을 조절하기가 쉽지않다.
따라서 인근의 다른 분양권으로 눈을 돌려 역세권이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단지들에 매수자의 관심이 높아지고있다.
양재역 2번출구에서 2~3분 역세권인 두산위브는 이번주 전평형 5백만원 정도 올랐다. 29평형 시세가 4억6천만~4억7천만원선이다.
뱅뱅사거리 대로변에 위치한 디오빌프라임은 같은 대우건설인 방배동 이수역앞의 디오슈페리움1,2차보다 전용면적률이 높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찾는 사람이 많다. 32평형 시세가 4억9천만~5억원선. 33평형은 5억1천만~5억2천만원선이다.
파라곤 역시 강남역에서 3~5분정도의 역세권이라 인기가 있다.
32평형 시세가 5백만원 올라 4억9천만~5억1백만원선이며 42평형은 6억5천만~6억6천만원선이다.
모두 매수문의는 꾸준하며 거래는 간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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