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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사철 맞아 살아나는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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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8 조회 1,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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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파트시장은 주택투기지역 해제 조치와 함께 방학이사철이 본격화되면서,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거래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반년동안 지속됐던 가격 하락세에서 벗어나 보합세 및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세 시장은 대전에서 아직은 학군이 가장 좋다는 서구 둔산지구를 중심으 방학철을 맞아 이사하려는 사람들이 몰려 물건이 거의 없는 편이며 둔산동 크로바 월평동 누리 진달래 등이 인기가 좋습니다.
전세물건 귀해 계약 성사가 어렵자 매매를 고려하는 세입자들도 있어 앞으로 매매거래도 좀 살아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둔산동 크로바 36평전세값은 1억4천만원~1억5천만원 47평이 1억8천~ 2억이면 구할수 있습니다.
닥터아파트 중개현장리포트는 조선일보 경제전문뉴스 조선비즈닷컴>중개업소 현장통신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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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아파트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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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이사철 맞아 살아나는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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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가좌동 7월부터 "입주시작" |
2125 |
평일 AM 09:00 ~ PM 18:00
점심 PM 12:30 ~ PM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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