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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평촌도 판교 분양 수혜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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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08 조회 1,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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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로 예정된 판교 분양에 대한 기대감으로 분당, 용인뿐만이 아닌 주변 안양 평촌 신도시 시세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평촌 귀인동은 대형 평수 매물이 자취를 감추면서 호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매물이 많지 않다보니 거래도 줄어들었습니다.
꿈우성 47평형은 한주만에 2500만원 올라 46000~52000만원, 다른 중대형 평수도 500~2500만원씩 오른 모습입니다.
그리고 평촌역, 범계역 주변 역세권 단지들은 소형 평수 아파트 매물이 소진되고 있습니다.
닥터아파트 중개현장리포트는 조선일보 경제전문뉴스 조선비즈닷컴>중개업소 현장통신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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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산지구 분양 앞둔 하남시 전세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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