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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토평간 민자도로에 대한 소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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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14 조회 1,5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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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남양주시 평내동~ 구리시 토평동 간 민자사업 도로에 대해 전담추진팀을 운영, 조기협약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 도는 남양주시를 경유하거나 연결되는 일산~퇴계원(36.3km), 서울~춘천(62.1km) 민자고속도로등의 조기추진을 위해 건교부와 협의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현재 구리시 토평동 강북도로(수석동 5호광장) ~ 이패동 ~ 와부읍 율석리 ~ 평내택지개발지구(동측) ~ 국도46호선(서울스키리조트 입구) 간 총길이 10.3km의 왕복4차선 민자사업도로는 민간투자지원센터(PICKO)의 검토를 거쳐 지난해 4월 제3자 공고된 상태이며
남양주시 평내동~ 구리시 토평동 간 민자사업 도로(10.3km)는 민자사업비로 건설되는 유료도로로서 현재 협상용역이 추진중이며, 올해 6월 중 공사에 착수해 2008년 말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것만 확정된다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주 평내동 중흥s-클래스 7단지 31평은 1억5천4백90만~1억7천9백90만원, 47평이 2억4천4백30만~2억8천4백3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8단지 31평은 1억5천4백90만~1억7천9백90만원, 36평은 1억7천5백~1억9천5백만원에 거래 되고 있습니다.
전세는 7단지 31평이 4천5백~5천만원, 47평이 7천~8천만원이며, 8단지 31평은 4천5백~5천만원, 36평은 5천~5천5백만원입니다.
닥터아파트 중개현장리포트는 조선일보 경제전문뉴스 조선비즈닷컴>중개업소 현장통신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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