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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과천재건축 이주 수요 아직도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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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22 조회 2,7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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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와 신도시 평촌은 과천 재건축 이주 수요가 많아 매물이 많이 딸립니다. 20평 미만 소형 평수는 주로 전철역세권 단지가 인기가 많고 30평~대형평수는 주로 입주한지 얼마 안된 새아파트가 인기가 가장 많습니다.
비산동 삼성래미안과 롯데낙천대 또 호계동 현대홈타운2차가 매수문의가 가장 많은 단지입니다. 대형평수는 매물이 별로 없는데다 저가 매물은 물론 로얄층 매물도 많이 빠지면서 부족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삼성래미안 41평 시세는 4억2000~5억원으로 이전보다 1500만원 정도 오른 금액입니다.
재건축 이주 수요로 인해 전세는 물건이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세입자들의 문의는 아직도 많습니다.
안양동, 비산동, 호계동이 가장 문의가 많은 지역입니다.
닥터아파트 중개현장리포트는 조선일보 경제전문뉴스 조선비즈닷컴>중개업소 현장통신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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