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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거래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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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11 조회 1,2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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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8.31대책이후 매수세가 실종돼 거래가 어려워지면서 하안동의 주공5,6단지가 1백만~5백만원의 고른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일부 매수세가 살아나고 있다는 지역소식이 들리긴 하지만 광명시 시장상황은 여전히 침체돼 있고, 매수세도 좀처럼 살아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거래가 어려워져 매물은 쌓이고 있고, 급매물도 나오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거래가 어렵렵습니다.
거래도 거의 없고, 1천만원가량 싼 급매물 2건정도의 거래가 전부였습니다.
주공5단지 19평형이 5백만원 하락한 9천만~1억원, 주공6단지 17평형도 5백만원 하락한 8천만~9천5백만원으로 하향조정됐습니다.
전세시장상황은 비교적 괜찮습니다.
철산동의 도덕파크타운이 물건부족으로 전셋값이 소폭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
철산동은 워낙 노후한 단지들이 많아 비교적 새아파트인 도덕파크타운이 인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1월에 들어오면서 전세수요는 많이 줄어 거래도 뜸합니다.
23평형이 6백50만원 오른 1억2천만~1억3천만원, 33평형이 5백만원 오른 1억5천만~1억6천만원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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