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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주 광명시 하안동 매매 및 전세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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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1-06 조회 2,7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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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새해 첫 주 광명시 하안동 분위기입니다.
광명시 재건축단지들의 이주를 시작으로 인근단지들로 매수세가 늘며 소폭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하안동 주공5단지는 그동안 쌓인 저가매물이 소진되면서 광명시 매매변동을 이끌었습니다.
그동안 저가매물을 중심으로 쌓인 매물이 대부분 소진돼 정상가매물만 남아있는 상태로 그동안 거래는 꾸준히 이뤄졌습니다.
하안동 주공5단지 19평형이 5백만원 올라 9천5백만~1억5백만원, 24평형이 2백50만원 오른 1억2천5백만~1억5천5백만원입니다.
전셋값 또한 크게 오르며 들썩이고 있습니다.
광명시는 하안동과 철산동의 재건축단지들이 이주를 시작하자 인근 단지들로 전세수요가 몰리면서 올랐습니다.
이주를 시작했던 지난 12월부터 전세물건이 빠르게 소진돼 현재 남아 있는 물량이 많지 않습니다.
하안동 주공5단지 31평형이 1천만원 올라 1억3천만~1억4천만원, 19평형이 5백만원 올라 9천5백만~1억5백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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