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동향 :

부지런한 만큼 이득을 얻는다. 현재 거래가 부진하지만 향후 거래 활성화가 전망된다

지난 11월부터 소형에서 32평형까지 급매물이 거래되고, 금년 2월까지는 매물이 없어 거래   가격이 일부 상승하다가 DTI규제와 함께 불어닥친 외부요인에의해 부동산 시장은 완전히 얼어붙었습니다. 부동산경기침체가 3월부터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어 간혹 나오는 급매 위주로만 거래될 뿐 입니다. 

소형평수는 금융위기 전 가격까지 육박했고 현재는 보합상태이고, 반면 31평 ~ 33평은 최고가 대비 최고 1억 5천만원 이상 낮은 가격대로 가격형성이 되어있어 일부 상승여력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전세 동향 :

지난 11월부터 소형에서 32평형까지 전세는 급상승을 하면서 거래시장을 요동치면서 일부 왜곡시키기도했다, 금년 2월까지는 전세매물이 없어 전세가격이 최고 1억이상 상승하다가

전세 비수기인 3월을 접어들면서 DTI규제와 함께 불어닥친 외부요인에의해 부동산 시장은 완전히 얼어붙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경기침체가 3월부터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어 간혹 나오는 여름 방학 이사를 위한 전세 위주로 벌써부터 조금씩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여기서 부지런한 만큼 이득을 얻는 원리가 작용합니다. 전세 비수기로 조금 떨어진 가격으로 집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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