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는 끔찍할 만큼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 그 전월세 시장이라는데, 일산의 후곡마을에는 56평형은 매물이 2년전 가격으로 나온지 1개월이 훨 지났것만  아직도 그냥 그대로 이시고. 그렇다고 32평형등 중소형 시장이라고 많이 오른것은 아니어서, 예년 가격에서 겨우 5%정도 상승하였는데도 매물이 나온지

1개월이 넘었는데도  아직 온전하게 있으니,              

 일산 신도시에서 부동산 중개를 업으로하여 살아가는 소생으로서는 언론 보도를 접할 때마다 무능력한 중개 능력을 탄식하는 것도 이제 익숙해져서 그저 언론이  누굴 약올리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것이,

  주위 시세만큼 집값을 내릴 생각은 하지 못하고, 내집 좋다고만 주장하며 3년째 집을 못팔고 있는 손님 말씀 마따나  공기 좋고, 교육환경 좋고, 인심까지 훈훈한 이곳 신도시가 왜 이리도 서울 손님들에게는 인기가 없는것인지, 아니면 정말 모르고 있는것은 아닌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서울 전월세 상승만 탓하고, 정부시책이 없다고 탓하는 언론이여 부디 일산시도시 후곡마을의 주거수준이 상당히 높은데도 불구하고  가격은 저렴하다는 홍보좀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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