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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진행되는 저가 매물 소진(금강엑슬루타워,와동,신대,연축주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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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5 조회 5,0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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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평당 매매가] 와동,신대,연축아파트 재건축 단지내 아파트 평형별 평당 시세는 아래와 같습니다
금강엑슬루타워아파트 평형별 평당 시세는 아래와 같습니다
급락한 이후 좀처럼 매동세를 보이지 못했던 금강엑슬루타워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하면서 실입주자 위주로 소형인 28평형의 매동이 들어오면서 입소문 타고 대전권 신규아파트 입주물 시세치고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다라는 인식과 바닥을 확인했다라는 인식에서인지 인근 중개소에는 많은 거래를 동반한 28평형 위주의 매물이 소진되었습니다. 과거의 매동(작년 1~4월경)에서 보듯이 28평의 매물 소진과 프리미엄의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35평형으로 다시 매수세를 이어간 현장 모습으로 현재는 주목 받지 못하는 매물들(?)의 저평가물 외에는 25% 특판 분양가에서 -500정도 이상에서 좋은 물건들이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고 43평형들은 아직까지 좋은 가격대의 매물들이 있지만 과거의 분양권 소진된 상황을 볼때 35평형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43평도 매동이 들어온것으로 볼때 43평형의 매물소진에 관심이 갑니다 특히 43평형은 2300여세대 중 불과 196세대로 그 희소성이 있으며 구조 역시 4베이의 정형적인 남동향 구조를 갖고 있어 대전지역의 남향 선호에서 호평을 받을만 합니다 또한 기존의 판상형 34평 구조에 가구 배치라던가 익숙한 구조라는 점 그리고 높은 조망권은 판상형의 장점을 갖춘 보기 드문 평형으로 판단됩니다. 더욱이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판상형 35평형을 매도하고 이곳 43평으로 이주한다해도 가격적으로 전혀 부담없이 위치 이동하여 새아파트에 살수 있고 높은 측에서 금강과 계족산 조망을 볼수 있어 도랑치고 가개잡는격이라 평해 봅니다. 더욱이 입주 지정 만료일 정확한 3개월 후엔 닥터아파트 시세, KB 시세, 부동산114 시세, 스피드뱅크(부동산1번지) 시세의 평균값으로 분양가 보장제를 시행한다라는 특판 정식 계약으로 볼때 특판 분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한다면 올 6월13일 시세 반영되는 데이타에 의해 운 좋으면 보상까지 받는다는 계약으로 이는 분양권을 처음 받고 입주한 사람이나, 승계받고 잔금을 치르지 못한 사람이나, 승계 받아서 입주한 사람이나, 모두가 계약에 대한 서울지방법원의 보장되다라는 점으로 볼때 이또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거의 경험으로 볼때 지역조합에서 물딱지의 남용으로 분양권을 받지 못하는 사례등을 볼때 반드시 물딱지를 풀었던 조합에서 다시 회수하여 사회적 물의를 방지했던 내용으로 볼때 건설사의 분양권 회수 마이너스되는 시세를 방어할 만한 요즘으로 생각되기도 합니다만, 어떠한 방어적 대응이 없는 것으로 볼때 시장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고개가 까우뚱하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분양사인 풍림으로 보면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할텐데...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급락했던 요즘 시세를 보며 바닥을 다지고 저평가 인식이 확산되면 돌아올수 없는 급상승이 될수 있다라는 점에서 내집마련하실 분이나 투자하실 분들의 발빠른 행보가 기대됩니다. 회덕지역인 와동, 연축동, 신대동의 25년차 이상의 재건축 단지들의 동향으로 현재 전세 물건은 3단지 모두 고갈된 상태이며 어쩌다 눈먼 저평가 전세가 나오기라도 하면 눈갑짝할 사이에 귀신같이 사라지는 현상도 생기는 웃지 못할 일들도 생깁니다. 속칭 계약금도 들어오지 않은 상태에서 계약 예약과 성사 되었다라는...어처구니없는 일까지 생기는...어기사 귀한 저가 전세물이니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단지마다 월세는 몇개월씩 공실로 있는 현상과는 확연히 차별되는 현상으로 느껴집니다. 이는 매물 순환의 부동산 특성에 따른 거래 행위라 보기보다 고정적 월 수입이 생긴다는 집주인들의 수익 계산에서 기인할 수도 있고 은행에 전세금 받아 예금하여 받는 이자수입보다 월세가 더 유리하다라는 인식에서 생기는 현상으로 판단됩니다. 우리가 이 대목에서 생각해 볼 것이 있습니다. 소액투자의 입장에서 볼때 월세만이 대안이 될 수 없다라는 점에서 새로운 오픈 마인드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는 대전권이 2011년만해도 14000여 세대가 신규입주했다라는 것과 최근 분양했던 평형이 중소형에 치우첬다라는 점. 향후 2~3년안에 입주한다라는 점에서 볼때, 대전권은 중대형으로 매동이 전이될 수있다라는 점에서 그리고 중소형의 물량 공급포화에 따른 문제가 발생된다라는 신규물은 중대형으로 재고아파트로는 우량 대형학원가 학군시장의 중소형 아파트로 중소형 시장의 시장 안정 포화에 따른 재건축이나 재개발 노후 물건으로 그 틈새를 넓혀보는 발상 전환이 현시점에선 유리하리라 판단됩니다. 대전권에는 향후 2014년 전후로 많은 정치권 호재가 많이 발생됩니다, 세종시가 그렇고 과학벨트 대덕특구의 인구 유입되는 호재꺼리가 그렇습니다, 대덕구의 세원 돌파구도 대덕구의 개발 호재를 불러올수 있습니다 작년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호남선 개량 국철을 전철화하는 확정 발표도 그렇거니와 세종시로 가는 갑천고속화도로의 연장 개통, 대청호 문의로 연결하여 청주공항으로 연계되는 고속화도로 개통은 대전역에서 그리고 가수원동에서 세종시로 그리고 청주공항으로 연계되는 BRT버스노선을 향후의 인프라 비젼으로 보셔도 가능하라라 생각됩니다. 기회는 준비된자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입니다. 내용 중 검증 않된 소문 같은 내용도 있을수 있습니다 참조만 하시고 내집마련이나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닥터아파트 중개현장리포트는 조선일보 경제전문뉴스 조선비즈닷컴>중개업소 현장통신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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