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훼밀리아파트의 7월 넷째주 시세및 동향을  전합니다.

지난주 올림픽훼밀리아파트는 조용한 가운데 약간의 움직임이 감지되는 느낌이며 매매계약 체결의 건수는 없었으나, 천만원에서 이천만원의 미세한 매도/매수자간의 가격편차로 거래가 이루어 지지 못한 사례가 약3건정도 있었습니다.

반면에 전세계약은 꾸준하게 이어져 갔으며, 월세는 계속적으로 적체되어 시세가 하락하고 있으며 간혹, 전세로 전환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번 주 다른 아파트는 예상하기가 힘들지만 올림픽훼밀리아파트는 적어도 한, 두건은 계약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한주로서 꼭, 그렇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현재의 아파트 시세가 바닥이라 느끼는 사람들이 약간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는 있지만,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미루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평상시 매물로 나오기는 희소한 로얄동, 로얄층,호의 매물을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매수자에게 제공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누가 먼저 좋은 물건을 차지할 것인지는 과감하게 결단하는 용기를 내느냐에 따라서 좋은 물건의 주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매수자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시기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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