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픽훼밀리아파트는  이번 한주동안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약간의 움직임이 있는 듯, 하였으나, 

성사된 계약은 없었으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삼복

더위와 여름휴가, 런던 올림픽, 스페인 재정문제

재발로 인하여, 7월말.8월초는 한산한 분위기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시세문의 전화나 방문자가 늘어 나지는 않았고, 매수

문의자의 희망가격이 시장가격과는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여전히 현재의 아파트 가격이 어느 면으로 보나, 바닥수준이라는 것을  동의하나 당분간은  크게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과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실물경제의 불안감이 결정을 미루는 요인으로 보입니다.

올림픽훼밀리아파트는 여러가지의 개발호재로 인하여 대기 매수자가 상존하고 있으나, 매수자의 움직임이 둔해 보입니다.   

인근, 가락시영아파트가 재건축으로 8월부터 이주가 시작됨으로 전세의 움직임은  있을 것이며, 매매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7월 중순부터 올림픽훼밀리아파트의 매매 계약이 

근소한 가격차로 체결되지 못한 사례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림픽훼밀리아파트를 거래 하시려면, 동,호수별

시세가  다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에 대한 인식을

하고, 접근하여야만 합니다.          

★ 같은 평형의 매물도 동,호수별  매매시세가 다른점을 무시하고, 좋은 물건을  시세가 떨어지는 물건가격으로 매수가격을 제시하는 것이 올림픽훼밀리아파트의

거래부진의 한요인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