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졌었는데 너무 섣불렀나 봅니다.

개포동 부동산시장은 투표전이나 투표후나 별 다름없이 여전히 조용한 가운데 어쩌다 급매물만 찾는 매수자들의 문의전화만 간간이 있는 정도입니다.

투표전에는 세금혜택을 보고자 하는 다주택자들의 급매물이 간간이 나와 급매물 찾는 매수자와의 거래가 원활했었는데 지금은 내년까지 1년간 다주택자들의

세금 혜택이 연장될수 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급매물마저 귀한 상황이 되어

거래가 더 힘들어진것 같습니다.ㅠㅠ

즉 매수자들은 내년에 취등록세 연장 된다고 느긋하게 가격이 엄청 싼 매물에나

관심갖고, 매도자들은 내년에 다주택자 중과세 연장된다고 느긋해하며 급매물을

거둬들이고....

이래저래 부동산만 힘드네요.

추천 급매물

1단지 13평 5억8500만원

1단지 15평 7억300만원

1단지 17평 8억4000만원

4단지 15평 6억4500만원

시영13평 4억6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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