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은 오를 것 같지 않은데 집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인해 부과되는 재산세와 국민의료보험, 국민연금이 부담이 되서 집을 팔고 전세로 가겠다는 사람이 이번주에만 3명이 다녀갔습니다.

부동산을 보유하는 것이 재산이 아니라 오히려 지출을 가중시키는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매매는 없고 전세로만  몰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급급매로 전세에 시달리던 몇사람이 매수를 했지만 매도자의 많은 손해가 뒤 따르고 거래가 됐습니다.

경기가 불황인것도 요인이지만 사실은 부동산 보유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지출이 많은 것이 지금 부동산 시장의 매수 시장을 얼어붙게 한것이다.

따라서 전세가는 계속 오를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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