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SNS 닥터아파트 공식 페이스북닥터아파트 공식 블로그닥터아파트 공식 블로그

회원정보변경 | MY닥터아파트 | 로그인

닥터아파트

오늘의 뉴스

프린트하기메일발송하기스크랩하기목록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치소 코로나19 발생…'대장동 키맨' 유동규 첫재판 또 연기

2021-11-24 매일경제

조회 282,952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이미지
이미지화천대유 김만배 - 성남도시개발공사 유동규 (PG)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유동규(52)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첫 공판이 다시 미뤄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양철한 부장판사)는 24일 유 전 본부장에게 이날 열기로 했던 공판기일을 변경한다고 통지했다. 재판부는 아직 변경된 공판기일을 지정하지 않은 상태다.

법원 관계자는 "(유 전 본부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출정을 원칙적으로 중지해달라는 협조 요청을 받았다"고 기일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구치소에서는 전날 수감자 1명과 직원 1명이 각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의 공판기일이 늦춰지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재판부는 지난 10일을 첫 공판기일로 지정했다가 추가 기소 등을 이유로 기일을 늦춰달라는 검찰의 신청을 받아들여 이날로 기일을 변경한 바 있다.

유 전 본부장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등과 공모해 화천대유 측에 최소 651억원가량의 택지개발 배당 이익과 최소 1천176억원에 달하는 시행 이익을 몰아주고 그만큼 공사에 손해를 입힌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를 받는다.

그는 이 과정에서 김씨로부터 5억원, 남욱 변호사와 정영학 회계사 등으로부터 3억5천200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하고, 대장동 개발사업 이익 중 700억원가량을 별도로 받기로 약속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도 있다.

검찰은 지난 22일 유 전 본부장의 공범인 김씨와 남 변호사에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기소하고, 정 회계사를 불구속기소 했다.

법원은 김씨 등 3명의 사건을 공범인 유 전 본부장 사건과 같은 재판부에 배당했다. 재판부는 사건의 연관성 등을 고려해 향후 두 재판을 병합해 심리할 가능성이 크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0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하기메일발송하기스크랩하기목록보기

다음글[12월 1주 분양동향] 대봉 서한이다음 등 1천 4백 가구 182367
현재글구치소 코로나19 발생…'대장동 키맨' 유동규 첫재판 또 연기 282952
이전글이번주 분양 '슈퍼위크' 열린다…DSR 규제 조기 시행 등 여파 23곳 동시 공.. 150700


 

우측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