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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규제 피한 지방 주요도시 분양 활황

2021-05-04 매일경제

조회 1,175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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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조감도 [사진 = 한양]

 

정부의 부동산규제가 강화되고 수도권 대부분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지방 비규제지역이 반사이익을 보고있다. 현재 전국 총 236개 시·군·구 중에서 총 160곳이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 49곳, 조정대상지역 111곳)으로 지정돼 있다. 특히 지난해 '12·17대책'에 포함된 규제지역 인근의 비규제지역 아파트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충남 천안시가 규제지역에 포함된 작년 12월 말부터 올해 3월 말까지 3개월 사이 인근 아산시의 3.3㎡ 당 아파트 매매가격은 11.9%(587만원→657만원) 상승했다. 같은 기간 경기 동두천시 13.8%, 경남 양산시 10.2%, 경북 포항시 북구 10.8% 등지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상황이 이렇자 건설사들도 지방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공급물량을 늘리고 있다. 올해 2분기부터 연말까지 비규제지역에서 계획된 분야예정 물량은 약 5만6000가구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공급된 4만9000여 가구보다 약 7000가구 늘은 수치다.

인근 천안시 도심권이나 세종시 등 주요 규제지역과 인접한 충남 천안시 풍세지구에선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가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30개동 전용 59~84㎡ 3200가구 규모의 이 단지는 5만5241㎡의 조경면적과 커뮤니티, 근린생활시설 등이 갖춰진 원스톱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대이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혜택을 제공한다.

DL건설은 충북 진천군에서 'e편한세상 진천 로얄하임'을 공급한다. 지하 1층~지상 26층 5개동, 전용 84~115㎡ 400가구 규모로, 인근의 진천IC(중부고속도로)를 통해 청주 및 안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진천종합버스터미널과 34번·17번 국도도 가까워 인접한 산업단지(송두·산수·신척일반산업단지)로 편하게 출퇴근할 수 있다.

경남 거창군에선 포스코건설이 '더샵 거창포르시엘'을 선보인다. 거창에서 6년여 만에 공급되는 이 단지는 전용 66~109㎡ 469가구 규모다. 도보 통학거리에 초·중·고교가 있고 하나로마트 거창시장, 죽전도시숲공원 등도 가깝다.

금호건설은 경기 포천시에서 '포천 금호어울림 센트럴'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 84㎡ 단일 주택형 5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포천3지구는 포천 신주거벨트(포천1~4지구)에서도 중심 입지로, 지하철 7호선 포천역이 2028년 개통 예정이다.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도 인근에 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robgud@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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