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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풀린 지역서 연내 4만6천가구 쏟아진다

2022-09-23 매일경제

조회 870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안성·평택·부산·대전 등
청약 자격·대출 한도 완화

정부가 큰 폭으로 규제지역 해제를 단행하면서 이에 따른 혜택을 볼 분양단지가 4만6000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여전한 금리 인상 기조, 지난 6월 규제지역 해제 사례 등을 고려하면 입지와 가격 경쟁력에 따라 분양 성적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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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21일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 이후 비규제로 전환된 지역에서 연말까지 4만663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번 주정심 결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완전한 비규제지역이 된 곳은 경기 안성·평택 등 수도권 5곳을 포함해 전국 41곳이다. 특히 지방은 세종을 제외한 전 지역이 규제지역에서 해제됐다.

조정대상지역에서 비규제지역으로 전환되면 청약, 대출, 세금 등 다방면으로 수요자의 선택폭이 넓어진다. 우선 청약의 경우 1순위 자격이 가구주뿐만 아니라 가구원에게도 주어진다. 또한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해지며 청약통장 가입 기간도 6개월로 줄어든다. 대출 역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70%로, 총부채상환비율(DTI)은 60%로 높아진다.

이 때문에 규제지역 해제로 분양시장이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 부산에서는 GS건설, SK에코플랜트,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부산진구 양정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양정자이더샵SK뷰'를 분양한다. 총 2200여 가구에 달하는 대단지이며, 부산지하철 1호선 양정역 역세권이다. 대전 서구 용문동에서는 포스코건설,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용문1·2·3구역 재건축을 통해 짓는 '둔산 더샵 엘리프'를 분양한다. 총 2700여 가구 대단지이며 1900여 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다만 당분간 이어질 금리 인상은 변수다. 미국이 또 한 번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하면서 한국 역시 기준금리를 큰 폭으로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미국의 금리 인상 기조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6월 주정심 이후 비규제지역으로 돌아선 11곳 중 절반 이상은 규제 해제 이후 아파트 가격 하락폭이 더 커졌다. 청약시장도 열기를 되찾지 못하는 분위기다.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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