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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 많고 논·밭 인접한 고양시 원도심 '상전벽해'

2023-01-25 매일경제

조회 786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시, 행정절차 간소화 등으로 원당·능곡 재개발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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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논밭 사이로 우뚝 솟은 능곡 1구역 아파트단지 모습

 

25일 시에 따르면 노후주택과 논밭이 많은 덕양구 원당·능곡 지역에 대한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순항하고 있으며 일부 난제는 행정절차 간소화 등으로 해결될 계획이다.

원당 4구역은 재정비촉진구역 가운데 사업 진척 속도가 가장 빨라 지난해 일반분양을 끝내고 내년 하반기에 입주가 시작된다.

원당 1구역은 2021년 관리처분계획을 인가받은 데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주민 97%가 이주를 완료해 건축물 철거를 앞두고 있다.

다만, 주교동 일대에 1천326세대 아파트단지와 함께 3개 공원, 도로, 주차장, 공공용지를 조성하는 원당 2구역 정비사업은 다소 더딘 편이다.

시는 2021년 사업 시행계획인가 신청을 받아 주민 공람·공고를 끝내고 이달 중 주민 의견을 취합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아파트 643세대를 짓는 능곡 1구역은 지난 10일 원당·능곡 재정비촉진지구에서 처음으로 준공을 하고 인근 지하차도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했다.

능곡 2구역(2천933세대)과 5구역(2천560세대)도 지난해 조합원 분양을 마쳤고 능곡3구역은 재정비촉진구역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능곡6구역은 소송에 휩싸여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으나 재판이 종료되면 관련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원당과 능곡 일대는 각종 규제 등으로 낙후했으나 재개발이 완료되면 대규모 인구 유입 등으로 상권이 크게 활성화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시는 원도심 개발과 별도로 일산동구와 일산서구에 집중된 1기 신도시의 재건축 일정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한 지원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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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원도심과 1기신도시가 혼재한 고양시 모습

 

이달 13일 재건축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 데 이어 조만간 주민참여단을 꾸려 재건축 관련 제도 개선책을 논의한다.

이동환 시장은 "원도심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1기 신도시를 재건축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녹지공간, 일자리를 두루 갖춘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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