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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 땐 ‘왕창’ 내릴 땐 ‘찔끔’…서울 아파트값 37년간 얼마나 올랐나 봤더니

2023-11-10 매일경제

조회 262,035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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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압구정, 성수전략지구 일대 [매경DB]

 

서울 아파트가격이 37년 동안 연평균 약 6.7% 오른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전년 대비 하락한 해는 10번이었지만, 대부분 5% 미만 소폭 하락한 반면, 상승할 때는 두 자리대의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10일 부동산인포가 KB국민은행 월간 시계열 자료(10월 기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를 관련 데이터 공개 시기인 1986년 1월에 매수해 보유 중이라면 약 6.1배 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아파트 평균 상승률(4.6배)를 웃도는 수치다.

또한 2016년 1월에 매수했다면, 약 1.5배 불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고점이었던 시기는 지난해 7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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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연도별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 [자료 = KB국민은행]

 

36년 동안 전년 대비 집값이 하락한 경우는 10번에 불과했다. 특히 외환위기였던 1998년(-14.6%)를 제외하면 모두 집값이 5% 미만 소폭 하락에 그쳤다. 작년에도 -2.9% 떨어졌지만, 올 들어 9월(0.2%)부터 반등했다.

반면 상승장에 접어들면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2001년(19.3%), 2002년(30.7%), 2003년(10.1%), 2006년(24.1%), 2020년(13.0%), 2021년(16.4%)에는 두 자릿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서울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지방에서도 투자자들이 몰려 집값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라며 “재건축·재개발 같은 정비사업 외에 대규모 주택공급이 어려운 상황이 집값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청약 경쟁률에서도 서울 아파트 선호 현상이 두드러진다. 올해 1~10월 서울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66.4대 1로 나타나 전국 평균(12.0대 1)을 5배 넘게 뛰어넘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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