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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파트 낙찰가율 역대 최고…3월 이어 4월도 113.8%

2021-05-04 매일경제

조회 969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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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서울 아파트 가격이 평균11억을 돌파한 가운데 26일 롯데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도심에 아파트가 즐비하다 [이승환 기자]

 

법원경매 시장에서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최근 아파트값 급등에 더해 경매로 주택을 사면 매매시장과 달리 자금조달계획서나 토지거래허가서 등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작용한 때문으로 분석된다.

3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평균 낙찰가율은 113.8%로, 3월(112.2%)보다 1.6%포인트 상승했다. 지지옥션이 지난 2001년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이고, 한달 만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감정가 12억5000만원이었던 서울 성동구 옥수동 옥수극동아파트 전용면적 142㎡에는 지난달 14명이 응찰해 16억2505만원(낙찰가율 130.0%)에 낙찰됐다.

경기와 인천의 법원경매 아파트 낙찰가율도 지난달 각각 110.1%, 102.9%를 기록했다. 경기는 8개월째, 인천은 3개월 연속으로 아파트 낙찰가율이 100%를 웃돌았다.

최근 몇년새 급등한 아파트값 때문에 법원경매로라도 내 집 마련을 하겠다는 수요가 커져서 낙찰가율도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 법원경매로 주택을 구매할 경우 매매시장과 달리 자금조달계획서나 토지거래허가서 등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도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김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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