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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증가 속 치솟는 제주 아파트 분양가…수도권보다 비싸

2023-03-17 매일경제

조회 797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평균 분양가 ㎡당 695만4천원으로 서울에 이어 2위

이미지
이미지아파트 분양가 (CG)

 

미분양 주택 증가 등 제주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민간아파트 분양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제주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당 695만4천원으로, 서울 922만6천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제주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당)는 수도권 646만3천보다 49만1천원(7.6%), 전국 평균 분양가 472만8천원에 비해 47.1% 높다.

제주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지난해 2월 639만2천원과 비교해 56만2천원(8.8%) 올랐다.

또 2014년을 100으로 놓고 봤을 때 산출한 '분양 가격 지수'는 제주가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며 상승세가 가팔랐다.

지난달 제주의 분양 가격 지수는 297.1이며 다음으로 부산(208), 대구(207), 울산(206)이 뒤를 이었다.

최근 금리 상승 등과 맞물려 전국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제주의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셈이다.

지난달 제주의 규모별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 가격은 60㎡ 이하 738만1천원, 61∼85㎡ 671만3천원, 86∼102㎡ 663만9천원, 102㎡ 초과 694만8천원 등이다.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제주의 주택 미분양 건수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월 기준 도내 30세대 이상 아파트 및 다세대주택 등의 미분양 주택은 1천780가구로, 직전 최고치인 지난해 10월 1천722가구를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967가구, 서귀포시 813가구이며, 읍·면의 미분양 주택은 1천250가구로 전체 미분양 주택의 70%를 차지했다.

악성 매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지난 1월 기준 698가구로 전체의 39.2%를 차지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제주에 분양가가 높은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전체 평균 분양가를 높인 점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높은 아파트 분양가로 인해 미분양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도 "건설사 입장에서는 자재값 등 건축 비용이 높아져 분양가를 마냥 낮출 수는 없는 입장일 것"이라고 전했다.

양창훤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미분양 주택 증가를 해소하려면 분양가 인하 등 건설사 자구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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