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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올해 주택공급, 목표치 46만호 못 미칠듯'

2021-10-06 매일경제

조회 4,466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연말 앞두고 뒤늦게 시인
기획재정부 국감서 밝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주택 공급량이 연초 예상했던 목표치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야당은 정부의 부동산 수급 관리 실패가 주택가격 급등을 불러왔다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홍 부총리는 5일 국회에서 열린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올해 46만가구의 주택 공급을 전망했는데 이에 조금 못 미칠 것 같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동안 올해 주택 공급량이 46만가구로 최근 10년간 평균 공급량에 비해 적지 않은 수준이라며 공급이 충분하다고 일관되게 주장해왔는데, 연말에 와서야 공급량이 목표치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시인한 것이다.

유 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제출한 올해 1~8월 주택 준공 실적과 향후 공급 예측치를 분석한 결과 연간 주택 공급량이 39만1195가구에 그칠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정부가 제시한 올해 목표치를 약 7만가구 밑도는 수치다. 주택 종류별로는 아파트 공급 물량이 29만6929가구로, 아파트 공급 목표치(31만9000가구)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 함께 비아파트 물량은 9만4266가구로 전망됐다.

공공임대주택도 올해 4만1000가구가 공급되며 2021~2022년 총 공급 목표치인 11만4000가구의 36%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상반기 준공실적 1만5831가구에 하반기 입주 예정 주택 2만5228가구를 더해 추산한 것이다. 여기에 지난해 11~12월 공급분을 포함해도 전체 공공임대주택 공급량은 5만9303가구로 당초 목표치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

홍 부총리는 "최근 5년간을 보면 평균 주택 공급량은 54만가구에 달해 이번 정부 들어 주택을 월등히 많이 공급했다"며 "올해 공급량이 46만가구에는 못 미치지만 하반기에 공급이 집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전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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