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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서울 아파트로 돈 좀 벌어보자' 지방부자 원정투자 올해만 26% 늘었다

2021-09-30 매일경제

조회 1,037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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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잠심 주공 5단지 모습. 본 기사와 관련 없음. [매경DB]

 

서울 외 지역의 전문직 자산가들이 서울 집 매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서울 집값이 타 지역에 비해 수배, 수십배 뛰고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매물을 보지도 않고 사들이는 원정 투자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2016년 이후 연도별 서울 소재 주택매매 거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서울 주택 매수자 중 서울 외 지역 거주자의 비율은 2016년 17.0%에서 지난해 25.7%로 뛰었다. 올해도 7월까지 26.6%로 이미 작년 상승률을 뛰어 넘었다.

특히 경기지역 거주자의 서울 주택 매입 비율이 높았는데 2016년 10.1%에서 지난해 14.8%로 4.7% 포인트 올랐다.

반면, 같은 기간 서울 주택 매수자 중 서울시민의 비율은 83.0%에서 74.3%, 73.4%로 낮아졌다. 서울 토박이라고 해도 감당이 안 되는 집값에 대출규제 여파로 서울 집을 사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한 인접 수도권 지역으로 이주하는 서울 거주자도 늘고 있다.

수도권 외 지방에서는 경남 거주자의 서울 주택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이 비율은 2016년 0.7%에서 2018년 1.1%로 1%대를 넘었고 2019년 2.4%를 찍고 지난해 1.9%로 소폭 내려왔다.

서울 주택을 사들인 경남 주민은 2016년 1568명에서 2019년 3134명으로 3000명을 넘어섰다. 작년에는 3346명, 올해에도 7월까지 1616명을 기록했다.

사들이는 서울 지역은 고가 주택이 즐비한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도 예외가 아니었다. 실제 강남 3구 주택 매수자 중 서울 외 지역 거주자의 비율은 2016년 18.8%에서 작년 25.9%로 높아졌다. 구별로는 강남구가 8/0% 포인트(20.0%→28.0%), 서초구 는 6.5%포인트(17.9%→24.4%), 송파구 7.2% 포인트(18.4%→25.6%)로 각각 상승했다.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거주자 중 강남구 주택을 가장 많이 산 지역은 부산(79명)이 가장 많았고 이어 대구 63명, 경남 60명 순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서초구 주택을 많이 산 곳은 충북 63명, 부산 54명, 충남 53명 순, 송파구는 경남 119명, 대구 86명, 충남 82명 순을 보였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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