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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촌 '한강맨션' 재건축에…프리미엄 브랜드 내걸고 대형사 뛰어들었다

2021-11-15 매일경제

조회 920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삼성·현대·GS 등 참여

"한강변의 미래 랜드마크는 우리가 만든다."

서울 시내 한강변 한가운데, 그것도 남쪽 한강뷰를 가진 '한강맨션'의 재건축 시공사 자리를 놓고 국내 최상위 건설사들이 격돌을 펼칠 예정이어서 업계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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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건설 업계에 따르면 한강맨션 재건축 조합은 오는 2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하고, 다음달 30일께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 예정이다.

지난 9월 용산구에서 재건축 사업 시행계획인가를 받은 한강맨션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 13일에는 시공사들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자리에는 건설사 도급 순위(2021년 기준) 1위 삼성물산, 2위 현대건설, 3위 GS건설, 5위 대우건설을 비롯해 중견 건설사인 우미건설과 동양건설 등 총 6개 국내 대표 건설사가 참여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수년간 도급 순위 최상위권 건설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하는 일이 극히 드문 일이라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1970년 대한주택공사가 중산층을 대상으로 지은 최초의 고급 아파트로 알려진 한강맨션은 구역면적 8만4262㎡, 24개동, 660가구 규모다. 재건축되면 지하 3층~지상 35층, 최고 높이 106m 규모로 15개동, 1441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총 사업비만 9134억원이다. 건설사들은 최고의 한강변에 위치해 향후 한강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공사로 선정될 경우 자사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자존심을 걸고 준비하고 있다. 특히 재건축 사업을 두고 GS건설과 삼성물산 간 6년 만의 재격돌이 관심사다. 2015년 서초 무지개아파트 재건축(현 서초 그랑자이)을 두고 처음 벌어졌던 양사 간 대결은 GS건설 승리로 끝난 바 있다.

각 사는 서로의 입찰 참여 여부조차 극비로 하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사업 설명회에 참가했던 한 건설사 관계자는 "다시 맞붙는 GS와 삼성 간 경쟁이 치열하긴 하지만 다른 건축사들 역시 사활을 걸며 준비하는 상황이어서 누가 승리할지는 장담하기 힘들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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