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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 좋겠네'…수도권 아파트 나오는 족족 완판

2021-11-05 매일경제

조회 1,290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수도권 민간아파트 초기분양률 100%
통계 집계 이래 최초
전국 초기분양률 8개 분기 연속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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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사진 = 연합뉴스]

 

수도권 민간 아파트의 초기분양률이 최초로 100%를 기록했다. 내 집 마련 불안감이 높은 청약경쟁률로 이어지고 계약 역시 이같은 흐름을 타고 조기 완판(완전 판매)까지 순항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서울에서 공급된 소규모의 '나 홀로 아파트'가 미계약이 발생하면서 '집값 하락의 신호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지만, 분양 초기에 계약까지 모두 끝난다는 사실이 공식 통계로 확인됐다.

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 아파트 초기 분양률 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경기·인천의 지난 3분기(7∼9월) 평균 초기 분양률은 100.0%로 집계됐다. 이는 통계를 집계한 2014년 10월 이래 처음이다.

초기분양률은 분양 개시일 이후 경과 기간이 3개월 초과∼6개월 이하인 사업장의 총 분양 가구 수 대비 계약 체결 가구 수 비율로, 30가구 이상의 전국 민간아파트가 조사 대상이다.

건설 및 분양업계는 이 같은 통계에 대해 매우 이례적이라는 시각이다. 통상 아파트를 분양한 뒤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한 계약(정당계약)에서 경쟁률이 매우 높은 단지라도 정당 계약률이 100%에 달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대출을 받지 못하거나 배정받은 동·호수가 마음에 들지 않아 계약을 포기하거나, 청약 당첨 부적격자 자체도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지방에서는 지난 3분기에 대전, 울산, 충북, 전남에서 초기분양률 100.0%를 기록했다. 다만 전국의 3분기 초기분양률은 97.9%로, 통계 집계 이래 수치가 가장 높았던 전분기(98.3%)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전국 초기분양률은 2019년 4분기(10∼12월)부터 8개 분기 연속(91.7%→92.4%→97.0%→96.4%→96.6%→94.8%→98.3%→97.9%) 90%를 상회하고 있다.

기타지방의 초기분양률은 작년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92.0%→90.8%→96.1%→97.8%) 90%를 넘으면서 지난 3분기에 역대 최고치에 이르렀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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