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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재개발 기대감에…10월 빌라 거래 아파트의 2배

2021-11-03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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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동산정보광장 통계

서울 빌라 거래량이 10월에도 아파트를 넘어설 전망이다. 서울의 신규 주택 공급 부족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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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10월 다세대·연립(빌라) 거래량은 2234건이다. 일평균 거래량은 72건으로 지난 9월 137.4건보다 47% 감소했지만 절대적인 거래량은 아파트를 또 넘어섰다. 이 같은 역전 현상은 올해 1월부터 매월 나타나고 있다. 1일 기준 10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095건에 그쳤다. 아직 신고 기한이 남았지만 9월(2688건)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10월 아파트 거래량은 2018년 말~2019년 초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관측된다. 2018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4개월간 월간 거래량은 1000건대에 그치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11월 말까지 10월 거래량이 현재의 2배 수준으로 급격히 늘지 않는 이상 역대급 거래 절벽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빌라와 아파트 매매 건수가 역전된 건 치솟는 아파트값 때문이다. 서울아파트 평균 매매가(전용면적 84㎡기준)가 12억원에 육박하는 데다 최근 대출 규제까지 겹쳐 수요자가 다가가기 쉽지 않다.

서울시의 재개발 활성화 정책에 빌라 거래의 아파트 역전 현상은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시가 최근 2종 일반주거지역의 7층 높이 제한 규제를 푸는 것 등을 마지막으로 지난 5월 발표한 '6대 재개발 규제 완화 방안'의 후속 조치를 모두 마무리하면서 빌라 매수 열기도 뒤따르는 분위기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2종 일반주거지역은 주로 다세대·빌라 밀집 지역"이라면서 "용적률 상향과 층고 완화로 재개발 기대감이 커지며 서울 빌라에 투자 수요가 몰리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의 새로운 주택 입주 물량은 여전히 부족하다. 국토교통부가 밝힌 9월 준공(입주) 실적에 따르면 서울의 9월 입주 실적은 4445가구로 지난해 9월 1만가구 대비 55.6% 줄었다.

[김동은 기자 / 김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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