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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서울 아파트 분양 쏟아지는데…가점 낮은 2030 '그림의 떡'

2021-09-06 매일경제

조회 865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1800여가구 공급되지만
추첨제 물량 턱없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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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서울 아파트 전경 [사진 = 연합뉴스]

 

각종 규제로 공급이 틀어막힌 서울 분양시장에 간만에 '단비'가 내린다. 그러나 추첨 물량은 여전히 턱없이 부족해 20·30대 젊은 층 수요자에게는 '그림의 떡'이 될 전망이다.

5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서울에는 조만간 1800여 가구 분양이 예정돼 있다. DL이앤씨는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 3지구 10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분양에 나선다. 6개동 전용면적 84㎡·101㎡ 593가구 규모다.

삼성물산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1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이문1구역 래미안'(가칭)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40개동 전용면적 33~99㎡ 2904가구 규모인 이 단지는 일반분양만 803가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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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8월 서울 신규 분양이 1847가구여서 이들 단지에 대한 무주택자들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간만에 대규모 공급이 이뤄져도 젊은 층에게는 '그림의 떡'이라는 지적이다. 부동산 시장 가격 상승과 함께 청약시장 당첨 가점도 뛰면서 젊은 층은 사실상 '추첨제 물량'에 기댈 수밖에 없지만 세 단지의 물량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3곳 중 추첨제 물량이 확정된 단지는 e편한세상 강일어반브릿지뿐이다. 이곳은 전용면적 101㎡ 174가구 중 절반인 87가구가 추첨 물량으로 배정됐다. 이문1구역 래미안 추첨 물량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는 전용면적 85㎡ 초과 가구가 없어 아예 추첨제가 없다.

젊은 층에 청약 당첨이 '바늘구멍'이 된 것은 2017년 8·2 대책 때문이다. 당시 투기과열지구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가점제 비율이 75%에서 100%로 상향됐다. 그전까지는 중소형 일반공급 물량 가운데 추첨제 물량 25%를 기대할 수 있었으나 이 규제로 없어졌다. 강화된 대출규제도 청년층 발목을 잡는다. 전용면적이 넓어질수록 분양가도 비싸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정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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