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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경험못해본 전세값…'강남 평당 4017만원, 최고가 아닌 평균'

2021-09-02 매일경제

조회 2,929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KB 월간 부동산동향

3.3㎡당 4000만원을 넘겨
현 정부서만 4억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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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2법 시행 이후 강남 아파트 전셋값이 1년 새 2억원 가까이 뛴 것으로 확인됐다.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4년3개월간으로 따지면 4억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임대차법이란 섣부른 정책으로 시장 혼선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월간KB주택시장동향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강남구 3.3㎡당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4017만원으로 나타났다. KB조사에서 자치구 전셋값이 3.3㎡당 4000만원을 넘긴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임대차2법이 본격 시행된 작년 8월(3296만원)과 비교하면 3.3㎡당 721만원 올랐고,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2533만원) 이후로는 1484만원 뛴 값이다. 전용면적 86.82㎡로 환산하면 강남구 평균 전셋값은 지난달 10억5678만원으로 전월보다 1447만원 올라 서울에서 가장 비쌌다.

이는 강남 아파트 전셋값이 임대차2법 시행 이후 1년 동안 2억원 가깝게(1억8962만원), 현 정부 출범 이후 4년3개월간 4억원가량(3억9036만원) 가파르게 올랐음을 의미한다.

서초구는 7월 같은 평형 전셋값이 9억9999만원에서 지난달 10억633만원으로 10억원을 돌파했다. 이어 송파구가 전월 대비 946만원 오른 7억6853만원으로 조사돼 강남 3구가 전셋값 상위 1~3위를 차지했다. 전셋값 상승세는 실거래가로도 나타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강남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84.43㎡ 전셋값은 2017년 5월 5억2000만원에서 올해 8월 10억5000만원으로 2배 넘게 뛰었다.

정부는 임대차법 시행으로 세입자 주거 안정성이 높아졌다며 자축하는 모양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지난 7월 임대차2법 시행 1년 만에 전월세 계약 갱신율이 평균 77.7%로 직전 1년 평균 57.2% 대비 크게 늘었다고 했다. 하지만 신규 전세매물 가격이 급등해 결국 새롭게 전세를 구해야 하는 수요자에게 비용 부담을 떠넘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축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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