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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도 늙어간다'…산본 리모델링 바람

2021-09-03 매일경제

조회 951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조합설립 단지 속속 등장
GTX 확정에 가격도 들썩

1기 신도시인 경기도 군포시 산본 일대에 리모델링 바람이 확산되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인근 금정역에 정차하면서 인근 아파트 가격도 오름세를 타고 있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군포시 산본로에 위치한 무궁화주공1단지 리모델링 추진위원회는 최근 리모델링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서 접수에 나섰다. 1992년 입주한 15개동 1329가구 규모의 이 단지는 리모델링을 통해 19개동 1528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추진위 설립 전 단계부터 주민들 찬성 의견이 많아 리모델링 과정이 속도를 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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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에 준공된 산본 일대 아파트들은 30년 차를 앞둔 노후 단지가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리모델링 조합 설립을 마친 단지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1778가구 규모 개나리주공13단지는 지난달 초 리모델링 조합 설립 인가를 받았다. 우륵주공7단지(1312가구), 율곡주공3단지(2042가구)도 조합 설립을 마쳤다. 퇴계주공3단지, 세종주공6단지, 설악주공8단지 등도 리모델링 사업을 준비 중이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리서치본부장은 "이 일대 아파트는 소형 가구가 많은데 현행 규제에서 용적률을 완화해주지 않는 이상 재건축을 할 수 없어 리모델링을 택하는 것"이라며 "GTX 효과로 인해 인근 아파트 가격이 상승한 것도 리모델링 속도가 빨라지는 데 한몫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GTX-C노선 금정역 정차가 확정되면서 인근 노후 아파트 가격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개나리주공13단지 전용면적 58㎡는 지난 7월 5억4500만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6월 기록한 직전 최고가 5억1900만원 대비 2600만원(5%) 올랐다.

[정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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