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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 1인 가구 940만 돌파…소형 주거시설값 상승폭도 억대

2021-11-18 매일경제

조회 1,376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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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서울 용산구의 한 중개업소 모습. 본 기사와 관련 없음 [매경 DB]

 

올해 1인 가구 비율 처음으로 40%대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원 수가 줄며 주거 공간이 점차 작아지는 추세인데 비해 증가한 수요만큼 가격이 억대로 상승하는 소형 주거시설도 늘고 있다.

17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자료에 따르면 10월 기준 전국 1인 가구는 940만907가구로 사상 처음 940만 가구를 넘어섰다. 1인 가구 비율은 전체 세대의 약 40.15%로 가구수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런 가운데 소형 주거상품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지난달 인천 미추홀구에서 공급된 '힐스테이트 숭의역' 오피스텔은 총 264실 모집에 3719건이 접수되며 평균 14.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전 호실이 전용 60㎡ 이하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이보다 앞서 부산 연제구에 분양한 '시청역 동원시티비스타' 오피스텔도 평균 19.19대 1의 경쟁률로 모집 실수를 넉넉히 채웠다. 이 사업장 역시 전 호실이 전용 60㎡ 이하로 이뤄졌다.

1인 가구 증가와 같은 인구 구조 변화로 소형 주거상품에 대한 선호현상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집값이 큰 폭으로 오르는 상황에서 대출 규제까지 강화되자 비교적 가격 부담이 낮은 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수요자들도 늘고 있다.

아울러 소형 주거상품은 임대수익이 주된 목적인 수익형 부동산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담보가치가 억원대로 상승하는 단지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이례로 서울 송파구 '송파 파크하비오'(2016년 9월 입주) 오피스텔 전용 48㎡는 지난달 7억원(국토부 자료)에 실거래됐다. 동일 면적의 작년 12월 거래가가 5억1700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약 10개월 만에 1억8000만원 이상 오른 셈이다. 또 경기 고양시 'e편한세상 시티 삼송 2차'(2019년 1월 입주) 오피스텔 전용 57㎡도 작년 11월 4억8200만원에서 지난달 6억4000만원으로 1억5000만원 이상 오른 가격에 손바뀜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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