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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청약열기 누르니 오피스텔로

2019-02-21 매일경제

조회 4,124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신중동역 푸르지오시티
최고 1452대1로 마감돼
대출 규제 없고 전매 가능해
아파트와 비슷하게 쓸 수 있지만 각종 규제에서 자유로운 주거형 오피스텔 인기가 뜨겁다. 대기업 건설사 브랜드를 단 서울 등 수도권 초역세권 오피스텔은 각종 규제에서 자유로워 아파트를 뛰어넘는 경쟁률을 쓰고 있다.

20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경기도 부천 중동신도시에서 분양한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이 18∼19일 진행된 청약 접수에서 총 1050실 모집에 청약 접수자 2만2651명을 모았다. 평균 경쟁률 22대1을 기록한 것으로 최근 서울에서조차 1순위 청약 미달이 나오는 아파트 상황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 타입에 3룸으로 구성돼 아파트와 차이가 없고, 약 27㎡ 다락방 추가 서비스 면적까지 제공되는 5군에서 나왔다. 이 타입 경쟁률은 1452대1에 달했다. 다락방 서비스 면적이 없는 전용 84㎡ 3룸 타입 4군 역시 경쟁률이 275대1이었고, 2룸인 3군은 31대1, 1.5룸인 2군은 13대1로 청약을 모두 마무리했다.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비 시세차익이 적어 임대수익을 거둘 목적으로 많이 팔리는 상품이었다. 그러나 이번 '신중동역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에서 공급된 오피스텔은 전체 분양물량 중 3분의 1가량인 338실이 1.5∼3룸 타입으로 아파트와 거의 비슷한 평면을 갖춰 주택 노후도가 심각한 부천에서 실수요자들이 청약을 했다는 후문이다.

부천시는 10년 초과 노후 아파트 비율이 84%가 넘는 수준이라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이곳 청약에 많이 몰렸다는 것.

또 아파트와 달리 오피스텔은 각종 규제가 적다. 청약통장 없이도 접수가 가능하고, 전매제한도 없다. 청약 시 주택 숫자 산입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당첨돼도 다른 아파트 청약이 가능하다. 이 단지 지하 1층은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과 바로 연결된다. 또 최근 중도금 집단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아파트와 달리 이 단지는 중도금 대출이 되는 것은 물론 중도금 60% 중 50%에 대해서는 무이자 대출 혜택도 줘 상대적으로 청약에 도전하기 쉬웠다는 후문이다.

이에 앞서 작년 11월 분양한 '힐스테이트 판교역'도 17블록은 평균 경쟁률 424대1, 7-1블록은 평균 경쟁률 17대1을 기록했고, 같은 달 분양한 '빌리브 하남 오피스텔' 역시 평균 청약경쟁률 11대1을 기록했다. 다만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양극화가 뚜렷해 건설사 브랜드가 1군급이 아니거나 입지가 떨어지면 미달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달 수도권에서 분양한 한 오피스텔은 약 900실 모집에 12명이 청약 접수하는 데 그쳤다.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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