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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도 `똘똘한 한 채` 바람

2018-11-08 매일경제

조회 4,170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10억 이상 고가오피스텔
전년대비 거래 23% 급증
각종 주택 관련 규제를 피한 오피스텔에서도 '똘똘한 한 채' 현상이 감지되고 있다. 10억원 이상 고가 오피스텔은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인기가 '뚝' 떨어졌는데 최근 서울 강남 등 요지의 주택 공급은 '씨'가 마르고 각종 규제를 피해 가자 부유층 중심으로 고가 오피스텔 거래가 '확' 늘고 있다. 7일 매일경제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해 본 결과 올해 들어 10월까지 10억원 이상 고가 오피스텔 거래가 183건으로 집계됐다.

10억원 이상 오피스텔 거래는 2015년 118건, 2016년 126건이었고 작년에는 149건이 이뤄졌다. 매년 상승세를 타고 있는 추세는 확실하다. 그러나 작년 대비 올해 거래량은 특히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아직 한 해가 채 끝나지 않았음에도 23% 늘어난 것이다. 이런 추세라면 고가 오피스텔 거래는 최초로 200건이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가 오피스텔은 최근 정부 규제로 강남권 주택 공급과 매물이 '확' 줄면서 대체 주거 수단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또 서울에서 같은 주거 목적이라도 아파트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40%에 불과하지만, 오피스텔은 금융기관에 따라 다르지만 이보다 인정비율이 높다. 시세차익보다는 임대수익을 주로 하는 오피스텔 시장이지만 고급 오피스텔은 시세 상승도 뚜렷하다.

강남구 청담동 소재 '피엔폴루스'는 2003년 분양 당시 3.3㎡당 가격이 2400만원 수준이었는데, 올해 7월 전용 195㎡가 38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3.3㎡ 가격이 3300만원까지 올랐다.

이런 분위기에 한동안 공급이 끊겼던 신규 고가 오피스텔도 공급을 재개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성남 판교 알파돔시티 내 7-1블록과 17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판교역'(584실)이 대표적이다. 전용 84㎡ 분양가가 10억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판교 알파돔시티의 사실상 마지막 주거시설 분양으로 주목받는다.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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