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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인기 `살아있네`

2018-07-02 매일경제

조회 5,818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규제·금리·물량과잉에도 상반기 매매가 상승세 여전
소액투자 마땅한 대안 없고 여전히 예금보다 수익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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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이 각종 규제와 금리 인상 가능성, 대규모 물량이라는 예고된 악재 속에서도 수요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0.33% 상승했다. 정부가 강력한 규제를 내놓으면서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되고, 8·2 부동산대책으로 오피스텔 전매 제한 확대 등이 맞물렸다는 점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 또 하반기 오피스텔 매매가격도 현재 수준의 상승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부동산114 측은 내다봤다. 마곡산업단지·문정법조타운 등 업무지구를 배후로 둔 지역 내 투자수요와 실거주 유입이 꾸준하고 주택에 대한 규제가 집중되면서 대체재인 오피스텔 매수세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보타닉푸르지오시티' 전용 22.2㎡는 2017년 하반기 1억원대 후반에 거래됐으나 2018년 상반기 2억3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아파트 전세가격이 폭락하고 있는 가운데 오피스텔 전세가격은 상승세다. 올해 상반기 오피스텔 전세는 0.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수익이 주목적인 오피스텔 특성상 전세 매물 품귀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월세 역시 변동률 0.09%로 강보합세를 이어갔다.

여러 가지 규제 속에서도 오피스텔이 선방한 것은 소액으로 투자할 만한 마땅한 대체재가 없기 때문이다. 아파트에는 정부 규제가 집중돼 있고, 상가나 빌딩은 고액 자산가가 아니면 접근하기 어렵다. 이에 반해 오피스텔은 주거용이나 상업용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고,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입주물량이 몰리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예금금리를 웃돈다는 점도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을 몰리게 하는 대목이다.

다만 입지와 브랜드에 따라 희비는 엇갈린다. 최근 분양한 '범계역 힐스테이트 모비우스'나 '삼송 더샵'은 지하철 역세권과 스타필드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운 '주거형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범계역 힐스테이트 모비우스'는 평균 청약 경쟁률 105대1, '삼송 더샵'은 11대1을 기록했다.

하반기 분양에서도 입지와 브랜드, 주변 환경에 따라 청약 성적은 갈릴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에선 '남양주별내자이(156실)' '성남고등자이(151실)', 인천에선 '송도1차대방디엠시티(654실)', 지방에선 울산 중구 우정동 '울산DMC(496실)' 등이 분양 예정이다.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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