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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만도·CJ도 입성…진용 갖춘 판교2밸리

2018-05-16 매일경제

조회 21,391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입주기업 45개사 선정완료
KT·차바이오텍·CJ헬스케어 등 최첨단 정보기술(IT)·바이오기업 45개사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입주한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 용지는 마지막 남은 수도권 알짜 입지이며 향후 땅값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어 '로또용지'로 일컬어진다.

용지를 품에 안은 입주 예정 기업들도 '로또'를 거머쥐었지만 판교 일대 개발도 직주근접 완전체 단계로 접어들면서 일대 집값과 땅값 등 부동산 가치도 정점을 찍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15일 경기도시공사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입주할 45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들과 협의를 거쳐 조만간 입주·분양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에는 KT, 만도, 차바이오텍, 인터파크, CJ헬스케어 등이 포함됐다. 민간 기업에 분양된 용지면적은 총 11만5000여 ㎡로 혁신타운과 벤처타운, 글로벌기업 공간, 산학연 협력 공간으로 나뉘어 있다. 혁신타운에는 이번 선정 기업 중 자율주행, 로봇, 차세대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26개 첨단 기업이 입주한다.

혁신타운 용지를 분양받는 CJ헬스케어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서 차세대 바이오 관련 연구소 운영 계획을 밝혔다. KT는 5G 차세대 통신기술·자율주행차 연구개발(R&D) 연구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차병원 계열기업인 차바이오텍은 E11-1·2블록(9308㎡)을 분양받아 바이오 헬스케어 부문 융복합사업의 글로벌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수출 주도형 세포치료제와 의약품 생산에 활용할 계획이다.

벤처타운 중 가장 면적이 넓은 G3-1·2블록(1만6288㎡)을 분양받은 인터파크 컨소시엄은 일부를 본사 사옥으로 활용하고 컨소시엄 참여 업체들과 함께 창업 공간을 꾸밀 계획이다. 자동차 기업인 만도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들어설 R&D센터에 이미 'Next M'이란 이름까지 붙였다. 2021년 12월 완공되면 2012년 개소한 판교 글로벌 R&D센터에 이어 만도의 두 번째 판교 내 연구소가 된다.

지식산업센터를 지어 분양할 수 있는 E2-1블록(8119㎡)은 프런티어마루(HMG) 컨소시엄이 디벨로퍼로는 유일하게 참여해 분양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공급된 용지는 2019년 말까지 조성이 마무리되며 각 기업은 이후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입주하게 된다.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판교테크노밸리에 연접한 성남시 수정구 일대에 43만㎡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다.

[박인혜 기자 / 김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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