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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률 낮은 오피스텔, 기대 수익률 높아 인기

2013-01-23 한국주택신문

조회 2,158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작년 11월 현재 정기예금 신규 취급액 중 연 2.99%이하 금리를 적용받는 비중이 약 46%에 달하고, 올해 상반기 기준 금리도 또 다시 0.25%포인트 인하될 것이라는 예측이 들리면서 올해도 저성장·저금리의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또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이 개인당 연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낮아지면서, 세(稅) 부담 증가로 금융투자 수익률이 떨어지게 돼 현금보유 매력도 사라졌다.

2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자산가들이 오피스나 상가, 빌딩 등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늘리고 있다.

이는 저금리가 계속되고 향후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해 금융상품이나 주식보다는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수익률이 좋은 부동산 상품에 눈을 돌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최근 저성장 기조와 빌딩공급 증가로 중소형 빌딩의 공실률이 크게 늘면서 관심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요즘 중소형 빌딩들은 공실률이 증가해 건물주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며 "빌딩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낮은 임대료보다 공실이 더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투자자들이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분양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신세계건설 로제리움2차 김래형 관리팀장은 "최근 2채 이상 분양받으시려고 문의하시는 분들이 늘었다"며 "오피스텔이 빌딩보다 공실률이 낮을 것으로 판단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오피스텔은 임대면적의 단위가 빌딩보다 작아 임차인을 구하기 쉽기 때문에 공실률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사실상 오피스텔은 주거목적으로 전용가능 하기 때문에 공실을 찾아보기 어려운데 실제로 최근 주택가 원룸의 임차인들이 시설이 깨끗하고 편리한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 주택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역세권 유망 오피스텔 분양 현장

신세계건설은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신세계 로제리움2차를 분양 중이다. 1~2층에는 상업시설로 구성돼 있으며 도시형 생활주택 141가구, 오피스텔 231실 등 전용면적 20㎡ 이하 소형 주거시설로 이뤄졌다. 2호선 대림역을 도보로 5분 내로 이용가능하며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도로 접근이 용이하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서 '상암월드시티'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다. 전용 20㎡형 325실로 3.3㎡당 분양가는 900만원대부터다. 지하철로 10분 내외면 홍익대,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명지대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문영종합개발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오피스텔 복합건물인 5차 '비즈트위트 바이올렛'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 3층~지상 15층 오피스텔 240실과 싱글아파트 299가구 등 총 539실이다. 가산디지털단지역에 인접한 1,7호선 환승역세권이며,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등이 이용가능하다.

현대BS&C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 34-13 일대에서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총 325가구의 현대썬앤빌구로를 분양한다. 현대썬앤빌구로는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면적 14㎡ 192가구, 17㎡ 8가구 등 총 200가구이며, 오피스텔 16㎡ 120실, 20㎡ 5실 등 총 125실로 구성된다.

삼성중공업의 삼성쉐르빌이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32-2번지에 `강남역 쉐르빌` 상가 및 소형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다. 지상 3층에서 20층은 소형 오피스텔 297실, 지하1층에서 지상2층 총 22개 점포로 구성되었다.

대우건설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58-2 일대에서 오피스텔 '청담역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 중이다. 지하 6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25~29㎡의 소형 오피스텔 183실로 구성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근린생활시설, 지상 3층에 입주자 편의시설이 각각 들어선다.

권 이사는 "저성장·저금리 기조가 상당기간 유지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부동산은 물론 증권을 비롯한 금융투자상품 등 재테크 수단들로 예전과 같은 2~30%의 '대박'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투자자들에게 보수적이고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태도가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한국주택신문 권일구 기자 k2621@housi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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