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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 70% 상향 세종시…땅값 상승률도 전국 최고

2021-04-26 매일경제

조회 3,949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전국 0.96% 오를 때 세종시 2.18% 뛰어
행정수도 이전 이슈가 상승세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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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세종시 전경 [사진 = LH] 

 

올해 1분기 세종시 땅값이 전국 평균의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앞서 지난 3월 15일 정부가 발표한 2021년도 공동주택 공시가격에서도 전년 대비 70.68% 올라 전국에서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바 있다.

2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땅값 상승률은 0.9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분기와 같은 수준이지만, 작년 같은 기간 0.92% 오른 것과 비교하면 0.04%포인트 높아진 수준이다.

수도권의 땅값 상승률은 1.11%로 지난 분기 1.08%보다 0.03%포인트 높아졌다. 지방은 지난 분기 0.78%에서 올해 1분기 0.72%로 오름세가 둔화된 반면, 정치권에서 나온 수도 이전 이슈와 생활권 확대 영향으로 세종시의 올해 1분기 땅값 상승률은 2.18%로 지방에서 가장 크게 뛰었다.

세종시 땅값은 작년에도 10.62% 오르면서 전국 땅값 상승세를 견인했다. 인근 대전 땅값도 1.16% 올랐는데 세종 아파트값 상승 분위기가 인접한 대전까지 영향을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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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사진 = 국토부]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 1.09%, 상업지역 1.00%, 녹지 0.82%, 농림 0.79%, 계획관리 0.78%, 공업 0.65% 등 순으로 땅값 변동률이 높게 나타났다. 1분기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84만6000여 필지(544.3㎢)로 전 분기(95만2000여 필지) 대비 11.1%, 작년 동기(87만1000여 필지) 대비 2.8% 줄었다.

토지 거래량은 84만6000필지(544.3㎢)로 지난해 4분기(95만2000필지)나 전년도 1분기(87만1000필지)보다 감소했다. 연초 주택공급 정책, 금리 인상, 보유세 부담 등에 따른 주택 매수세 감소로 전분기 대비 주거용 토지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국토부는 "올해 초 주택공급 정책과 금리인상, 보유세 부담 등에 따른 매수세 감소로 전 분기 대비 주거용 토지 중심으로 거래량이 줄었다"고 말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robgud@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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