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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분양 '슈퍼위크' 열린다…DSR 규제 조기 시행 등 여파 23곳 동시 공급

2021-11-24 매일경제

조회 150,440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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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사진 출처 = 연합뉴스]

 

본격적인 겨울 분양 시즌을 맞아 이번주 주간 단위 연내 가장 많은 현장이 견본주택 문을 열고 수요자들을 맞는다.

2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2~27일 전국에서 개관 예정인 견본주택은 총 23곳이다. 한 주 기준 최다 분양을 기록한 10월 마지막 주(15건)와 11월 첫째 주(15건)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분양 첫 포문은 이날 포항에서 연다. 이를 시작으로 24일에는 인천과 화성 분양단지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이어 26일에는 20곳이 일제히 분양 일정에 돌입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에서는 총 9곳에서, 지방에서는 14곳에서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분양 지역은 충남이 4곳으로 가장 많고 이어 대구 3곳, 전북과 경북, 경남에서 각각 2곳, 대전 1곳에서 신규 공급을 진행한다.

분양업계 관계자들은 몇 년 동안 뜨거웠던 청약 열풍이 내년을 기점으로 점차 식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지난달 26일 정부가 가계부채 대책의 조기 시행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을 보면 내년부터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40%로 제한된다. 현재는 규제지역 내 6억원이 초과하는 주택담보대출과 연 1억원 초과하는 신용대출에 한해서만 적용됐으나, 규제 강화가 시행되는 내년 1월부터는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 총 대출액이 2억원을 초과하면 적용된다. 또 2022년 7월에는 이보다 더 강화된 1억원 초과 대출로 적용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올해 안에 신규 분양하는 단지의 중도금 대출과 내년 1월 전까지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단지의 잔금 대출은 DSR 계산에서 제외된다.

이로 인해 청약을 통해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올해 '청약 막차'를 타야 한다는 인식이 커지는 분위기다.

정성진 어반에셋매니지먼트 대표는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을 하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생각이 수요자들 사이에서 퍼져있다"면서 "지금 주택가격에 대해서도 부담을 느끼는 수요자들이 있지만, 향후에는 이마저도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해 그나마 진입장벽이 낮은 신규 단지 청약에 어떻게든 성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수요자들이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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