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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괘는 한 번도 맞은 적이 없다니까요.

2011-10-28 둔촌주공하나공인중개사 (☎ 010-5684-0099)

조회 1,557

오늘처럼 흐린 날에도,

아침을 시작하는 마음은 밝고 희망찹니다.

산들바람이, 파란하늘이, 삽상한 기운을 불러 멋진 하루를 그리게 합니다.

머무르고 싶은 날이 줄어들어 애잔한 안타까움이 살짝 깔리긴 했어도,

가을날 아침은 충분히 희망차고, 행복합니다.




수심이 가득 찼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이라며 걱정이 태산입니다.

신임 서울시장의 주택정책 기조를 두고 추측이 난무하면서 에둘러 재건축 사업 지

연 우려에 주민들이 술렁이면서 크게 동요하는 분위깁니다.




지금 부동산시장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신임서울시장이 선거 때 내비쳤던 공약 때문입니다.

한강르네상스로 대표되는 전임시장의 사업을 중단하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혔

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한강변 초고층 재개발 사업은 무산될 가능성까지 점쳐지

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재건축 사업이 본 괘도에 오르고 있는 반포나 개포지구를 비롯한 강남권

재건축시장도 불안하긴 마찬가집니다.

용적률 상향 등 선행돼야 할 일이 산적한 상황에서 사업일정을 늦추기라도 한다면

큰 낭패를 볼 것 이라며 사색이 다 됐습니다.




이 같은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강남권재건축 시장에 감돌던 냉기가 점차 강해지는

모양샙니다. 아직 가격이 폭락하거나 실망매물이 쏟아지지는 않지만 불안감이 증폭

되는 것은 뚜렷이 감지되는 상황입니다.




추석이후 본격적으로 가격이 빠지다가 요즘 급매물이 팔리면서 모처럼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는 차제에 사업 일정이 지연될 전망이 나오면서 이대로 가다간 가격이

더 빠질 수도 있다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신임 서울시장의 주택정책 1순위는 임대주택 8만 가구 공급입니다.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을 늘려 집 없는 설음을 덜겠다는 것입니다.

주택시장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기 위한 해결책으로 민간임대주택의 활성화를 제시

했습니다.

민간업체가 임대주택 건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면 공공기관의 재정 부담이 줄

어 서로 윈윈 할 수 있다는 논립니다.




전문가들은 민간임대의 활성화가 시장임기인 2년여의 기간 동안에 이뤄지기는 어

렵다는 지적입니다. 재원마련도 당면한 숙제입니다.

임대주택 공급이 늘수록 빚을 질수밖에 없는 구조 때문입니다.

전 시장의 임기동안 서울시 빚이 24조원 늘어난 것도 따지고 보면 시프트 건설로 16

조원의 적자가 생겼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2년여 동안의 임기동안 8조원이 필요한

임대주택 8만 가구를 공급하며 동시에 부채 7조원을 감축하겠다는 계획은 무리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서민주거 안정이라는 대 명제에 어느 누구도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이지만 임대주

택건설로 인한 부채가 16조원이나 산적한 현실에서 결국 재원확보가 관건이 될 것

이라는 얘깁니다.




또한 철저하게 공공지원을 확대해 서민주거 안정을 유도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

다 보니 반대로 투자성이 짙은 재건축은 우선순위에서 밀리면서 자연 위축될 수밖

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재건축 시장의 침체가 장기화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입을 다물지 못하는 이들은 따로 있습니다.

흡사 물 만난 고기마냥 신났습니다.

뭐가 그리 좋은지 히히 호호 난리가 났습니다.

거 봐라하며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간 폭락논자들이 입가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인터넷구석구석엔 그들의 북 치고 장구 치는 소리에 잔칫집이 따로 없을 지경입니

다.




그렇다고 그렇게 풀이 팍 죽을 일도 아닙니다.

오히려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안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습니다.

부동산 망쳐놓고 잘된 권력 없다는 이유가 그 첫 번쨉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요즘 칼자루 잡은 사람들 그것 때문에 찬밥 신세된 거 다 알지 않

냐는 것입니다.




그것보다 더한 이유가 또 있습니다.

매번 권력이 바뀔 때 마다 점괘가 무성하기는 한데 무릎을 탁치며 용하다는 소리는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습니다.

이를테면 김대중 정권 때도 노무현 정권 때도, 점괘가 무성했습니다.

서민들 주거 안정을 내세우며 집값 잡겠다는 그들의 공약 때문에 이제 부동산시장

은 얼 판 죽었다는 점괘가 지천에 깔렸습니다.

점괘는 보기 좋게 빗나갔을 뿐만 아니라, 얼마나 대단했으면 지금도 현장에서는 김

대중 정권 시절을 부동산시장의 황금기라 회자될 정도로 그리워 한다는 얘깁니다.

게다가 집권초기 강남 집값 잡겠다고 난리굿을 핀 노무현 정권은 어땠나요?

2006년 사상유래 없는 집값폭등을 겪었고 아직까지도 그 기록이 깨지지 않아 그때

를 역대 최고점이라 일컬을 정도입니다.




점괘가 빗나가는 걸로 따지면 이명박 정권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집권초기 기대에 부푼 시장을 기억하시나요?

강남의 기대는 또 얼마나 대단 했었나요.

이명박 정권의 등장은 역발산기개세를 방불케 하고 부동산시장의 완결판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다들 새로운 부동산시장의 르네상스시대에 대한 꿈

에 부풀었습니다.

이렇게 쑥대밭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고 말입니다.




아직 속단하기는 이릅니다.

일단 입을 다물고 지켜보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대놓고 좋아하기는 이르다는 말씀입니다.

괜히 헛물켜지 말라는 뜻에서 정중히 알려드립니다.





점괘는 한 번도 맞은 적이 없다니까요.






























[둔촌주공 동향 한줄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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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하나공인 486-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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