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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밉든 곱든 당신의 서울시민인 때문입니다.

2011-10-31 둔촌주공하나공인중개사 (☎ 010-5684-0099)

조회 1,508

오늘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헤어진 기억을 떠올리며 슬픈 노래를 부를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프다며 말이죠.

신나고 기분 좋은 기억은 어디 없을까요?

밝고 희망찬 내일의 기대 같은, 그런 힘이 솟는 거 말이죠.

쓸쓸하고 안타까운 노래는 이제 그만,

어디, 가슴 부풀고 감격에 겨운 노래는 없을까요?

시월의 마지막 밤에 말이죠.




당초는 금융 불안 악재만 걷히면 탄탄대로일 걸로 봤습니다.

남유럽 일부 국가의 국가 부도 위기도 위기지만 예상치도 않게 미국경제까지 흔들

거려 투자심리가 꽁꽁 얼어붙었기 때문입니다.

서울시장이 바뀌게 되면 주택정책 또한 변화의 여지가 있을 것이란 예측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금융 불안이 해소되고 투자심리가 회복되면 부동산시장은 정상궤도

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주류를 이뤘습니다.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에 대한 완화설이 솔솔 한데다 금년 내 시한인 취득세감면 조

치가 턱밑에 다가섰고 강남권재건축시장에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무르익은 때문입

니다.




이처럼 찬바람이 불지는 몰랐습니다.

일제히 관망모드로 돌아섰습니다.

국제적인 금융 불안이 점차 안정 기조에 접어들어 모처럼 회복장세를 기대했던 주

택시장은 언 뺨을 다시 감싸며 한동안 추위에 몸을 떨게 생겼습니다.




지난주초 주말 방문을 약속한 투자자 몇은 급한 일을 핑계로 방문을 미뤘습니다.

실상을 정확하게 따져보기도 전에 선거 다음날부터 에둘러 호들갑을 떠는 보도를

보고도 투자를 하겠다고 의연하게 재건축시장을 방문하는 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입

니다.

주택시장은 관망세가 뚜렷하면서 집값이 더 떨어지는 게 아니냐는 불안감이 점점

커져갑니다. 특히 새시장이 후보시절부터 재건축속도조절과 한강르네상스 사업 재

검토를 강조한 한강변 전략정비구역과 강남권 재건축시장 등에서는 매수세가 줄고

관망세가 짙어지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부지역에서는 급매물까지 늘어

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강르네상스 재검토, 재건축 과속 방지, 뉴타운사업 전면 재검토, 공공임대주택 8

만 가구 공급, 주택바우처 확대. 임대주택 및 장기 전세주택 공급 등이 새 시장의 부

동산 관련 공약들입니다. 이중에서도 한강 르네상스 사업은 대표적인 전시행정이라

고 강하게 비판해온 만큼 전면 재검토 등 큰 폭의 변화가 있을 전망입니다. 또한 한

강르네상스 사업과 연계돼 추진 중이던 재개발 재건축 사업의 개발계획도 바뀔 가

능성이 커졌습니다. 사업 속도가 느린 재개발 등 뉴타운 사업은 사업 방식이 바뀌거

나 계획이 백지화될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습니다.




재건축 허용 연한은 현재 40년에서 일부 지역에 한해 다소 완화될 전망입니다.

당초 재건축 허용 연한 단축에 부정적인 입장이었으나 한나라당 후보가 비강남권

아파트의 재건축 연한을 공약으로 들고 나오자 이를 일부 수용했습니다. 일괄적용

은 아니지만 주민불편 등을 고려해 허용연한을 단축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강남권재건축시장입니다.

재건축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여서 인위적으로 사업을 지연시켰을 경우 그 피해가

막심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재건축은 추진속도가 곧 사업성인데 사업성

이 떨어지지나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한강변 르네상스 사업의 전면 재검토과정에서 혹시 불똥이 튀지 않을까하는 우려

와 임대주택공급에 치중한 정책으로 우선순위에 밀려 찬밥신세가 되지 않을까하는

것 때문입니다.




그러나 섣부른 예단은 금물이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새 시장이 주택문제와 관련 구체적인 움직임을 드러낸 바가 없는 만큼 성급한 결론

을 낼 필요는 없다는 것으로 개발 사업을 전면 재검토한다고 해도 국내 자산시장에

서 부동산자산 비중이 큰 만큼 진행되는 모든 사업을 취소 또는 폐지하고 올 스톱시

키는 극단적인 결정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얘깁니다.




더구나 부동산문제가 만사로 여겨질 만큼 서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현실

을 감안하면 임대주택에만 올 인하며 다른 계층의 요구를 외면하기는 불가능할 것

이기 때문입니다.

설사 강남에 배타적이라 할지라도 그 또한 그가 해결해야할 숙제가 분명한 때문입

니다.

현재 부동산시장이 투자자보다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돼 있는데다 부동산문제 해결

없이는 성공적인 시장으로 평가되고 싶은 원대한 꿈은 애시 당초 접어야 될지도 모

르는 때문입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설익은 정책으로 조자룡 헌 칼 쓰듯 나댄다고 될 일은 아닙니다.

시민들의 아픔을 대신하겠다면 그들의 아픔도 대신해야 할 것입니다.




이 시대 진정한 영웅이라면,

다른 것은 몰라도 새카맣게 썩어 문드러진 속은 헤아릴 줄 알아야할 것입니다.




그들은, 밉든 곱든 당신의 서울시민인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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