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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벌건 화색이 돌기 시작합니다.

2011-11-04 둔촌주공하나공인중개사 (☎ 010-5684-0099)

조회 1,452

컴퓨터만 속도가 빨라지는 게 아닌 모양입니다.

세월이 갈수록 계절의 속도가 부쩍 빨라졌습니다.

단풍이 드는가 싶더니 잠시 한눈파는 사이 만산홍엽을 이루고는,

예고도 없이 낙엽이 바람에 날려 아스팔트 바닥을 울긋불긋, 온통 분탕질을 했습니

다.

앙상한 몸매를 드러낸 나뭇가지가 잔바람에도 애처롭게 몸을 부르르 떱니다.

맘 놓고 가을에 취해볼 요량으로 잔뜩 벼르던 심사가

쫓기듯 덩달아 마음이 급해집니다.




계절이 너무 서두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천천히, 좀 여유롭게 가면 좋을 텐데요.

가을타는 남정네며, 가을을 손꼽아 기다려온 애틋한 여심도 좀 헤아리면서 말이죠.




가락시영 종 상향 문제가 서울시의회 소위를 통과 했습니다.

오는 16일에는 본회의 통과가 유력시 검토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가락시영의 절박한 처지에도 불구하고 전임시장 재임기간 내내 종 상향에 대한 부

정적인 기류를 감안하면 선뜻 납득이 가지 않는 소식이지만 사실은 새로운 시장의

당선으로 이미 예견된 일이기도 하다는 분석입니다.

강남재건축시장에 부정적인 새 시장인데 웬 뚱딴지같은 소리냐 할지 모르지만 알

고 보면 그곳엔 속 깊은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엄밀히 따져보면 새 시장 임기 내 임대주택 8만호 건설은 거의 실현가능성이 없는

수치입니다. 그만한 부지도, 그만한 자금도 준비되어있지 않습니다. 서울시의 부채

가 20조를 훌쩍 뛰어 넘는 판에 새로이 자금을 염출해 낼 마땅한 구석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빚을 깊겠다고 공약을 내 놓은 판에 또 다시 빚을 낼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입니다.

임대주택 건설을 위해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하지 않는 한 임대주택 8만호 건설

은 구호로만 그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임대주택 건설 첨병에 강남권재건축시장을 세우겠다는 복안입니다.

강남권재건축 단지의 용적률을 높여주고 임대주택을 짓게 한다는 것입니다.

재건축단지로서는 용적률을 높여 세대수를 늘려서 좋고 서울시는 임대주택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이라는 것입니다.

종 상향이 아니면 재건축 진행자체가 불가능한 가락시영이 그 시작이라는 얘깁니

다.

아직 말은 없지만 내용인즉 종 상향을 해줄 테니 거기에 상당한 임대주택을 지어 달

라는 것이지요.




강남권재건축시장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조짐입니다.

마땅한 돌파구가 없어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 강남권재건축시장이 화색이 돌 가능성

이 높아 졌습니다.

가락시영이 물꼬를 트고 개포주공, 둔촌주공, 고덕주공이 뒤를 잇는 식으로 말입니

다.




해당단지에서는 임대주택 건설로 인한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이 있을 수도 있습니

다.

그동안에도 임대주택건설로 인한 가치하락을 우려한 반발이 있어왔던 점을 감안하

면 일부 조합원들의 반발은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 시장은 임기는 2년 반, 즉 임기가 반쪽짜리 시장입니다.

임대주택 8만호 건설은 시장의 가장 핵심적인 공약의 하나이고요.

임대주택건설만큼은 어떡하든 임기 내 마무리 짓고자 할 것입니다.

재건축단지의 종 상향 또는 용적률을 높여주고 늘어난 세대수의 일부를 임대아파트

로 짓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재건축 속도 여부에 따라서 임대아파트 목표달성 여부

도 결정되어지는 구조입니다. 그렇다보니 임대아파트와 재건축이 본인들의 의지와

는 상관없이 운명을 같이하게 된 셈입니다.

서울시가 팔자에도 없는 재건축 속도까지 걱정해야할 판입니다.

지금까지는 어깃장은 아니라도 목에 힘만 주면 다였는데 말입니다.




재건축은 속도가 생명입니다.

둔촌주공에서는 종 상향은 기대하지도 않았습니다. 아니 기대할 이유가 없었습니

다.

지금의 계획대로 재건축이 진행돼도 조합원들의 부담이 많지 않은 때문입니다.

그런 때문에 종 상향은 무슨, 그저 빨리 재건축이 됐으면 좋겠다는 게 조합원들의

한결같은 바람이었습니다.

그만큼 빠른 재건축은 조합원 모두의 소망입니다.

서울시 정책으로 임대주택이 늘어나면 아파트 가치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를 일입니

다.

반면에 빠른 재건축이라는 소망은 실현가능성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빠른 재건축은 임대주택건설로 인한 가치 손상을 뛰어 넘는다는 계산이고요.




새 시장의 부동산정책을 두고 전망이 분분합니다.

심지어는 강남권 재건축시장은 이제 얼판 죽었다는 소리까지, 짐짓 예사롭지가 않

습니다.

하지만, 지레 겁을 먹을 일도 에둘러 비명을 지를 일도 아닙니다.

발 빠른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는 평가가 쏟아지면서 향후 행보에 세간의 관심이 집

중되는 모습입니다.

풀죽은 모습이 역력하던 시장의 표정이 밝아 졌습니다.

오히려 예상치 못한 반전을 기대하며 눈빛이 초롱초롱 빛납니다.

MB정권 핵심 사업인 보금자리주택이 부동산시장을 왜곡시킨 것과는 반대로, 임대

아파트건설이 재건축 시장을, 부동산시장을 살려낼지도 모른다는 기대가 가득합니

다.




아직은 확실한 윤곽이 나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추측일 뿐입니다.

다만, 저들의 행간을 보면 앞이 보인다는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강남재건축시장은,

벌써, 벌건 화색이 돌기 시작합니다.






















[둔촌주공 동향 한줄스케치]

네이버 카페 둔촌주공 하나공인

둔촌주공 하나공인 486-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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