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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 셈법입니다.

2011-11-07 둔촌주공하나공인중개사 (☎ 010-5684-0099)

조회 1,435

햇살이 개운하고 차졌습니다.

살짝 뿌려진 가을비로 성큼 가을이 깊었습니다.

빗물 먹은 단풍잎이 더욱 곱습니다.

푸석하게 말라비틀어져 바닥에 나뒹구는 것은 나뒹구는 대로

아직껏 쌩쌩하게 빛깔이 고운 잎은 고운 잎대로,

햇살 받아 애잔한 윤기가 자르르합니다.

때깔 좋은 가을이 멍석을 쫙 깔았습니다.




언론조차도 섣부른 전망을 꺼려합니다.

웬만하면 바닥을 쳤다느니 더 이상 추락할 데가 없다느니 호들갑을 떨 법도 한데

꿀 먹은 벙어리 마냥 입을 꾹 다물었습니다.

집값이, 특히 강남권재건축아파트값이 바닥을 지나 지하 1층도 넘었다는데도 눈치

만 살살 보고 있습니다.




새 시장이 출범한지가 열흘이 넘었고 11월이 시작된 지도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거

래는커녕 문의전화마저 자취를 감췄습니다.

새 시장의 당선으로 부동산시장이 살아날 것으로 보는 전망이 따로 있었던 것은 아

니지만 가락시영 종 상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있고나서는 그래도 강남권재건축

시장에 불씨를 살려낼 가능성이 있지 않겠냐는 바람이 있습니다.




임대아파트공급을 위한 수단으로 강남권재건축을 활용한다는 취지의 얘기지만

새 시장의 약속도 지키면서 강남권재건축시장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작은 기대감이 꿈틀댑니다. 새 시장 입장에서는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얻

는 거여서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는, 꽤 그럴듯한 복안이라는 해석이 따랐습니다.

좌충우돌 불안한 행보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의외의 판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기

대감이 엿보입니다.




새 시장 당선이후 1000만~2000만원 떨어진 집값이 더 이상 떨어지기를 멈췄습니

다.

아주 드문 매수세가 1000만 원 가량 가격조정을 하자는 요구에도 잠시 망설이는듯

하더니 이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듭니다.




자칫 새 시장 당선으로 하락세가 지속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상당히 줄었습니다.

아직 명확한 부동산정책이 발표되지 않아 방향설정이 용이하진 않지만 우려했던 강

남재건축시장 얼 판 죽게 생겼다는 소리는 괜한 엄살로 끝날 공산이 커졌습니다.




자금도 부지도 마련되지 않은 판에 임대아파트공급 목표를 달성하기는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더구나 산적한 빚더미를 안고 가는 입장에다 임기 내

7조원의 빚 청산을 약속한 처지에서는 더더욱 어려운 일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

한 노릇입니다.




강남권재건축의 힘을 빌리지 않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자금도 부지도 단칼에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길 뿐입니다.

임대아파트가 늘어나는데 따른 반발이 예상되지만 그것도 크게 우려할 바는 아닙니

다.

임대아파트가 늘어나는 대신 재건축은 빨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임기 내 임대아파트 공급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재건축단지의 속도조절이 불가

피 할 테고, 오히려 재건축 속도에 따른 걱정은 저들이 해야 할 판이란 말입니다.

재건축이 빨라진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것이란 얘기지요.




임대아파트 약속도 지키고, 덩달아 강남권재건축도 앞당기고,

꽤 괜찮은 셈법입니다.





[둔촌주공 동향 한줄스케치]

네이버 카페 둔촌주공 하나공인

둔촌주공 하나공인 486-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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