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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인지 아닌지, 따질 것도 없고요.

2011-11-11 둔촌주공하나공인중개사 (☎ 010-5684-0099)

조회 1,433

좋을 때도 있습니다.

늘 도가 지나쳐 빈축을 사기가 일쑤이더니,

철이 바짝 들었습니다.

여름이 다 가도록 장맛비에 홍수에 태풍까지,

한시도 편할 날 없이 난리법석을 떨던 계절이 가을에 접어들며 몰라보게 다소곳해

졌습니다.

연일 화창한 날씨에 쾌적하기가 이를 데가 없어 모범생이 따로 없습니다.

어쩌다 궂은날에도 살짝 비를 뿌리거나 한때 꾸물꾸물한 게 고작이여서

가을 운치를 더할 뿐입니다.




수능추위가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내친김에 착한 짓을 하기로 작정을 한 것인지 수십 년 내려오던 전통이 무색할 지경

입니다.

덕분에 공부에 찌든 아들딸들이 그나마 수능한파 생고생이라도 덜게 돼 여간 다행

이 아닐 수 없습니다.

팍팍하기만 한 세상에, 날씨까지 허구한 날 속을 긁기가 예사더니,

살다보니 좋을 때도 있습니다.




툭하면 쌈박 질로 일관하는 정치판을 닮아 가는지 도무지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벌써 일 년이 다가도록 제 몸 하나를 추스르지 못하고 바닥을 설설 기는 강남권재건

축시장이 애처롭기가 그지없습니다.

한때는 부동산시장의 리딩 히터니 뭐니 하며 인기정상을 달리던 기세가 어느 순간

폭삭 주저앉은 이후로 도통 기력을 되찾을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강남권재건축이라면 반색을 하던 투자자들조차도 태반이 시큰둥한 표정으로 전성

기 때 그 선망의 눈빛은 이미 사라진지가 오랩니다.

신문에서도 연일 강남권재건축아파트 가격하락 소식을 전하며 한 달 새만 5000억

원이 증발했다는 둥, 올해 들어서는 몇 조가 빠졌다는 둥, 자못 걱정스런 말툽니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경제 상황이 나빠지고 국내 금융권의 대출 규제가 강화된

8월 이후 더욱 큰 충격을 받은 때문이라는 얘깁니다.

새로운 시장 당선으로 강남재건축 사업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면

서 투자심리가 타격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투자심리는 갈수록 더 싸늘하고, 하염없이 가격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이들의 턱도 없는 소리에, 심기일전 용기가 절실한 판에 용기는커녕 잔뜩

주눅만 들 뿐이라는 것입니다. 일어설만하면 뜬금없이 새로운 악재가 터지다 보니

한껏 추슬러서 기대에 부풀었던 마음이 상처받기가 일쑤여서 일어설 기력마저 상실

한 게 아닐까 의심이 든다는 얘깁니다.




11월 들어 급매물 2건이 팔린 게 다라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고작 2건 팔린, 썰렁한 시장치고는 물밑 움직임이 한가하지 않습니다.

비록 팔린 가격대의 급매물이 그 한계이긴 해도 싼 매물을 찾는 입질은 한시도 멈

출 날이 없습니다.

오히려 가격조정 요구에 호락호락하지 않는 집주인들로 인해 애를 태우면 태웠지

급매물이 지천에 깔려 손만 뻗으면 덥석덥석 잡을 수 있는 상태는 아니라는 뜻입니

다.

속속들이 들어다보면 겉에서 보는 썰렁한 거와는 생판 다른 모습도 있다는 뜻입니

다. 겉모습과는 달리 속사정은 제법 팽팽하다는 얘깁니다.




집값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지난 연초 대비해서는 말할 것도 없고 2008년 금융위기 때에 견줄 만큼 바닥을 헤맵

니다.




박원순시장 당선으로 최악의 상황을 예상했으나 재건축진행이 빨라질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강남재건축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악재인가 싶어 코가 석자나 빠졌었는데 알고 보니 그만한 호재가 없다는 얘깁니다.

아직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해서 추세를 바꿔놓지는 못해도 점차 반응이 나타

난다는 것입니다. 연말, 취득세 감면 종료 전에 급매물 공략을 목표로 움직이는 매

수세의 활동이 가시권내에 들어섰습니다.




8억이면 재건축시 45평을 배정받고도 5000만원이 남을 정돕니다.

6억이면 재건축시 34평을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투자가치가 떨어졌다 해도, 강남권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더블역세권 45평

을 7억5천만 원에, 34평을 6억 원에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키 어려운

일입니다.

그것도 올림픽공원을 정원으로 한 명품아파트를 말입니다.




사실, 취득세는 문제도 아닙니다.

바닥인지 아닌지, 따질 것도 없고요.


















[둔촌주공 동향 한줄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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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하나공인 486-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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