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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상승의 신호탄이 될지도 알 수없는 이유죠.

2012-05-02 둔촌주공하나공인중개사 (☎ 010-5684-0099)

조회 1,354

시작만 멈칫대고 더딜 뿐,

한번 내 친 걸음은 주저하는 법이 없습니다.

주저하기는커녕 시간이 갈수록 속도가 더합니다.

여리 디 여린 연둣빛 새순은 어느새 초록빛이 완연하고,

온갖 꽃은 지천에 흐드러졌습니다.

시리게 푸르른 날에는,

끝도 없이 솟는 희망으로 그저 가슴이 부풀뿐입니다.



대체 종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어느 단지는 오른댔다가 어느 단지는 오르기는커녕 예나 달라진 게 뭐가 있냐고 반

문할 정돕니다.

하루는 반등세를 보인댔다가 다음날은 반등세의 ‘반’자도 보이지 않습니다. 아예 시

치미를 뚝 떼며 언제 그런 얘기를 했냐는 식입니다.

강남권재건축단지를 두고도 시각은 제각각입니다.

어느 단지는 반등세를 보이면서 호가를 높인다는 데 어느 단지는 예나 지금이나 달

라진 게 없다는 얘깁니다. 내용이 제각각인 데다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 보니 어

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당최 알 수가 없습니다.



언론보도가 제각각입니다.

얼핏 보면 오보이거나 심지어는 언론에서 장난을 치는 게 아니냔 의심이 들 정돕니

다.

뭔가 달라지긴 달라진 거 같은데 딱딱 아귀가 맞지 않다보니 어느 말을 믿어야할

지 혼란만 가중되는 꼴입니다.

단지에 따라 편차가 크다보니 어찌 보면 장님 코끼리 다리만지기식 보도가 돼버린

셈입니다.



정부의 주택거래 활성화대책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박원순시장 개포 재건축 방문

으로 강남권재건축시장이 화색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단지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매수세가 도

는 모습입니다. 급매물이 거래되면서 호가가 오르는 등 반등세를 보이는 단지가 늘

었습니다. 해당단지의 유 불리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긴 해도 일부는 예전의 침

체된 모습은 어느 정도 진정될 기미가 보입니다.

일단 박원순시장의 화해제스처로 해석되는 개포 재건축 방문과 정부의 투기지역

해제 결정이 알려지면서 주택시장이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때문입니다.



정부가 주택거래 활성화 방안으로 강남3구 투기지역을 풀기로 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집니다.

주택거래 침체가 내수 위축으로 이어지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는 점과 투기지역을

해제해도 집값 급등이나 투기가 일어날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한 때문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12.7 부동산대책을 통해 그동안 주택거래를 가로막는 상당수 규제

장치를 거의 다 제거했습니다. 강남3구 투기과열지구를 풀었고 다주택자 양도소득

세 중과세 폐지 방침도 밝혔습니다. 그러나 강남3구 투기지역 해제만은 제외했습니

다.

투기 규제의 상징이자 마지막 보루라는 생각에 섣불리 손대기 힘들었기 때문입니

다.

여기에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던 ‘강남 봐주기’ 논란이 자칫 재연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은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기지역 해제카드를 꺼낸 것은 이대로 가면 주택시장이 붕괴

될 수 있다는 절박함이 더 컸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실제로 최근 주택시장은 붕괴직전까지 내몰리고 있습니다. 서울아파트 거래량이

50% 급감했습니다. 지난해까지 활기를 띠었던 지방도 올해 거래량이 감소세로 돌

아서기 시작했습니다.

주택거래가 줄다보니 부동산 관련 자영업자까지 침체에 빠지면서 내수위축으로 이

어질 수밖에 없는 형편입니다.



강남3구가 투기지역에서 풀려도 일각에서 우려하는 집값 급등이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도 투기지역 해제를 결정한 배경입니다.

투기지역이 모두 풀린다 해도 실제 시장에서 체감하는 효과는 거의 없을 것이라는

얘깁니다. 설령 강남3구가 투기지역에서 풀린다 해도 DTI는 유지돼 빚을 내서 집

을 사기는 여전히 어려울 것이란 이유에섭니다.



대책이 예고되기 전, 박원순시장이 개포 재건축을 방문하기 전, 그러니까 1~4월

중순에 이를 때까지 월 15~20건씩은 꾸준히 거래되던 둔촌주공입니다. 비록 급매

물에 한하고 다소라도 호가를 올린 매물은 거들 떠 보진 않았어도 매수세의 발길

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습니다. 강남권재건축 전체가 꽁꽁 얼어붙어 거래가 종적을

감췄다며 울상이던 때에 말이죠.

종 상향의 가능성이 높은데다 원래 적은 부담을 더욱 덜 수 있다는 매력에 바닥투

자를 원하는 매수세의 관심이 쉴 틈이 없었다는 얘기죠.

그런 측면에서 보면 최근 강남권재건축시장의 움직임이 둔촌주공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한 셈입니다.



정부의 주택거래활성화 대책이 예정된 데다 재건축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 변화에

도 불구하고 강남권재건축시장의 전망은 썩 밝지만은 않습니다.

반짝 급등에 그칠 것이라는 설과 상승의 신호탄이라는 설이 팽팽히 맞서는 것도 결

코 시장의 흐름과 무관치 않은 일입니다.



서울시의 태도 변화에 따라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기는 했어도 극도로 위

축된 투자심리가 쉽게 해소 될 것 같지 않다는 게 주 요인입니다.

급매물이 팔릴지언정 높아진 호가에 호락호락 추격매수가 이루어지기에는 현 주택

시장 여건이 너무도 취약하다는 것이죠.

반짝 급등에 그칠 것이란 설에 무게가 실리는 이윱니다.

대선을 앞두고 실물경제를 살려야하는 정부가 그 물꼬를 틀 주택경기를 살릴 확실

한 묘책이 따로 없다는 것도 큰 부담일 테고요.




하지만 대세 상승가능성도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내수경기를 살려야 한다는 명분이 단지 순수한 정의감 때문만은 아닌 때문입니다.

대선승리의 히든카드가 결국 그거라는 거죠.

내수경기를 살리고자하는 속뜻이 기실 거기에 있다는 게 문제죠,

정치판은 신사도가 넘치는 예절체험관이 아니라는 것 때문이죠.

죽기 아니면 살기 식 진검승부 싸움터라는 말이죠.

진짜 상승의 신호탄이 될지도 알 수없는 이유죠.





[둔촌주공 동향 한줄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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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하나공인 486-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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