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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 어때요. 우리야 시장이 돌면 최고죠.

2012-05-07 둔촌주공하나공인중개사 (☎ 010-5684-0099)

조회 1,392

수선을 떨기 시작한 건 3월도 되기 훨씬 전부터지만

실제 봄은 3월이 다 지나섭니다.

기대만 잔뜩 부풀고 시작만 거창했지

정작 봄이 온건 기다리다 지쳐 목이 한자나 빠진 뒵니다.

게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궂은 날을 빼고 나면

봄날 같은 봄날이라야 열손가락을 꼽기도 민망할 정돕니다.

5월이 되기까지는 말입니다.


온전한 봄이라야 푸른 5월 한 달이 고작인 셈입니다.

하지만 이름만 봄이지 실상은 여름이나 다름없는 날을 제외하면 그나마 5월도 잘해

야 반이나 될까 말까할 뿐입니다.

짤 디 짧은 봄날이 덧없습니다.

푸르디푸른 5월,

시린 하루가 금 쪽 보다 더 소중합니다.





참 오랜만입니다.

지난해 12월 초 반짝 경험한 이래 반년만입니다.

그러고 보니 어느새 마음고생을 한지가 6개월이나 된 셈입니다.

12.7 대책 발표 때만해도 이렇게 오랫동안 속을 끓을 지는 짐작조차 하지 못했습니

다.

왜냐하면 대책의 내용이 하도 그럴 듯 했거든요.

게다가 연이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의 결정으로 재건축은 팔자가 확 필 걸로 봤

거든요.



가락시영 종 상향으로 말에요.

강남에 우호적이라던 전임 오시장도 만지작거리기만 할뿐 결단을 내리질 못한 예

민한 문제를 한방에 도장을 찍어 줬으니 시장이 난리가 날 수밖에요.

하마터면 웃다가 입이 찢어질 뻔 했다니까요.

이제 재건축은 살판났다면서 말이죠.

그게 벌써 반년 전 일입니다.



반짝 그게 끝인 줄도 모르고 말에요.

지난 6개월을 되돌려보면 정말 지긋지긋하다니까요.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으니까요.

집값은 떨어지고 거래는 가뭄에 콩 날 정도였으니 말이죠.

그나마 낫다는 둔촌주공이지만 한 달에 고작 열 댓 건에서 스무건 이니 감질 날 밖

에요.

게다가 집값이 오르지 않으니 집주인들의 근심은 또 얼마나 깊었게요.



아마 가락시영 종상향이 너무 쉽게 된데 있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재건축이 살판 날거라는 둥 어설픈 기대 따위는 쉽게 하지 않았

을 테니까요.

사실 지난 6개월 내내 개포 주공 소형평형 확대로 인한 마음고생은 이루 표현할 수

가 없을 정도였죠.

물론 개포 재건축 당사자들은 말로 다할 수 없을 거고 말이죠.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가락시영까지 들고 나오는 데는 정말 이제 죽었다 했다니

까요.

이 건 법도 없고 원칙도 없구나하는 생각에 미치자 정말 앞길이 캄캄하더라고요.

완장 차더니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한다 싶더라고요.

당장 둔촌주공 종 상향 문제를 앞에 두고서 말이죠.



느는 이 한숨뿐이었죠.

아무리 저네들이 만들어 논 조건을 충족한다 해도 맘에 들지 않는다는 퇴짜 한방이

면 도로 아미타불이 십상일 테니까요.



총선이 구세주라니까요.

아니 대선이 살려줬는지도 모를 일이지요.

여당의 승리에 뭔가 큰 틀에서 민심을 잡아야한다는 생각이었을 지도 모를 일입니

다.

주택시장을 살려야 한다는 볼멘소리가 하늘까지 울릴 때도 못들은 척 귀를 닫던 저

들 아니었든가요.

그랬던 저들이 태도를 바꿀 때는 합당한 이유가 있었을 거란 얘기죠.

그냥 발목잡기 식으로 일관해서는 설 땅이 줄 것이라는 판단이 섰겠죠.

자칫 명분도 실리도 다 잃을지 모른다는 일종의 위기감이 저들을 움직이게 했을 거

란 말이죠.

이를테면 대선싸움에서 유리할게 없다는 뭐 그런 것이겠죠.

그렇지 않다면 느닷없이 개포 재건축을 방문해서 달작지근한 소리를 한바가지나

쏟아내며 유화책을 필 이유가 하등에 없을 테니까.

아무튼 박원순 시장은 생각을 싹 바꾼 모양입니다.

물론 성급한 판단은 금물이지만 말에요.



일단, 고덕 6단지 건축심의 통과로 개포 재건축 방문 시 한 약속은 지킨 셈 입니다.

고덕6단지는 다소 무리하다 싶은 무상지분율 174%의 꿈을 이루게 된 셈이고요.

덕분에 둔촌주공 종 상향에 대한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덩달아 164%가 계획된 둔촌주공 무상지분율 약속도 무리가 없다는 것이 증명된 셈

이고요.

재건축 적극 도와야겠다는 박원순 시장 말까지 슬며시 믿음이 생기고요.



참 오랜 만입니다.

모처럼 활짝 웃을지도 모르게 생겼습니다.

지난 12월처럼 반짝 장세에 그칠 것이란 소리가 있지만 개의치 않기로 했습니다.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소리도 있지 않나요.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박원순 시장이 태도를 싹 바꿨으니 말이죠.

대선에 유리한 고지를 염두에 둔 행보라는 소리가 있지만 역시 한 귀로 듣고 한 귀

로 흘릴 작정입니다.

경제를 살려야한다는 대명제 아래 적당히 얼버무릴 일이 아닌 때문이죠.

아무렴 어때요. 우리야 시장이 돌면 최고죠.







[둔촌주공 동향 한줄스케치]

네이버 카페 둔촌주공 하나공인

둔촌주공 하나공인 486-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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