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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깟 실효성 없는 대책이 무슨 대수겠어요.

2012-05-09 둔촌주공하나공인중개사 (☎ 010-5684-0099)

조회 1,341

사실 이정도면 더 이상 바랄게 없다.

또 좋기를 바란다고 얼마나 좋아질 건가 말이다.

오죽하면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 하겠는가.



그런데도 늘 불만투성이다.

조금만 뜨거워지면 덥다고 짜증이고,

그래서 다소곳이 비라도 뿌릴라치면 구질구질하다고 난리다.



사실 이정도면 더 이상 바랄게 없다.

불만은커녕 초록하나만으로도 엎드려 백번이라도 절을 해도 모자랄 판이다.

고마워서 말이다.

제발 오래오래 있어달라고 말이다.

그런데도 무엇을, 또 얼마나 좋기를 바랄건가 말이다.

꼭, 여름에 등 떠밀려 뒷모습이 가물가물해지면 그제 서야 가슴을 철렁 할 건가 말

이다.

오죽하면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 했겠는가.





강남재건축, 호가가 뛴다고 난리를 친 게 언제라고 “벌써 하락세”라는 기사가 떴습

니다.

대책발표를 앞두고 매수문의가 늘고 쌓였던 급매물이 씨가 마를 지경이라더니 상

승세는커녕 외려 내림세로 반전됐다는 것입니다.



10일로 예정된 정부의 부동산대책 발표를 앞두고 강남권재건축단지들의 아파트

값이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얘깁니다.



현지 중개업소에 따르면 4월 총선 이후 강남권재건축시장의 오름세를 주도했던 개

포주공 아파트 호가가 평균 1~2천만 원 빠졌습니다. 총선 직전 최고 8000만원까지

뛰던 호가가 매수세가 붙지 않아 결국 상승세가 꺾였다는 설명입니다.



잠실주공5단지도 다르지 않습니다.

5000만 원 이상 호가가 갑자기 오르자 거래가 사라졌습니다.

가락시영 역시 호가가 1~2천만 원 오른 뒤 매매가 끊겼다며 이곳은 아예 정부대책

보다 19일로 예정된 조합 총회 결과가 더 민감하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설명입니

다.



부동산시장의 희망과는 다르게 DTI 규제 완화, 취득세 인하 등이 빠질 것으로 예측

되면서 반응이 영 신통치 않습니다. 이번에도 반쪽짜리 대책이 되는 게 아니냐며

지레 매번 실효성 없는 대책을 남발하는 정부를 탓하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거래활

성화 등의 효과는 미미할 것이 빤하다면서 잘해야 집값 추가 하락을 막는데 그칠

것이란 해석이 주류를 이룹니다.



이곳은 양상이 다릅니다.

급매물이 빠르게 소진되더니 호가가 훌쩍 뛰었습니다.

적게는 1천만 원부터 많게는 수천만 원까지, 잠시 보류를 선언한 매물까지 물 만난

고기가 따로 없을 지경입니다.

여기까지는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후 행적은 확연히 다른 모습입니다.



6억9천만 원에 매물로 나왔던 4단지 31평은 1천만 원 호가를 올렸습니다.

뒤늦게 나타난 매수세는 1천만 원을 깎아 6억9천이면 사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집주인은 한 푼도 깎을 수 없다고 딱 잡아뗍니다.

다음 주면 더 오를게 빤한데 그 가격은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매수세 역시 1천만 원을 더 주고서는 계약을 않겠다고 버팁니다.

결국 둘은 돌아섰습니다.

매수세는 추격매수는 않겠다하고 집주인은 깎아줄 이유가 없다고 했습니다.

어제, 둔촌주공 모습입니다.

줄다리기는 있었어도 하락세의 반전은 없었습니다.

당분간 소강상태는 어쩔 수 없다손 치더라도 말이죠.



매수세는 추격매수를 마다하고 집주인은 호락호락 가격을 낮출 생각이 없습니다.

발표 전부터 대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일부 강남권재건축 단지가 하락세

로 반전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정돕니다.

갑자기 뛰어 오른 호가에 매수세가 멈칫 섰을 뿐, 하락세로 접어들었다는 소리는

아직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추격매수가 따르지 않을 따름이지 집주인들의 기대감은 결코 줄지 않습니다.

당장 내일로 예정된 대책 발표는 별 관심이 없는 셈이죠.

실효성 운운하는 섣부른 염려가 있을 뿐이지.



이유는 이렇습니다.

오는 16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둔촌주공 종 상향 문제가 다뤄질 예정입니

다.

심의가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가장 크죠.

서울시의 소형평형을 비롯한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고덕 6단지 건축심의 통과에서

보듯 서울시의 가이드라인을 충족하고 남을 둔촌주공의 남다른 여건 때문에 말이

죠.

심의 통과로 더욱 높아진 투자성 때문이죠.

빨라질 진행 때문이기도 하고요.

잘하면 계획대로 내년 이주가 시작될지도 모를 일이거든요.



무엇보다 박원순시장의 변신을 따를 게 없죠.

예전의 완장차고 거들먹대던 모습은 대체 어딜 갔는지 모를 정돕니다.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딴죽을 걸더니 생판 달라졌습니다.

강남재건축이라면 고개부터 절레절레 흔들던 양반이,

빠른 재건축을 해야 한다며 아예 팔까지 걷어붙였으니 말에요.

고깟 실효성 없는 대책이 무슨 대수겠어요.





[둔촌주공 동향 한줄스케치]

네이버 카페 둔촌주공 하나공인

둔촌주공 하나공인 486-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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