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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가지고 장난칠 때가 아닙니다.

2012-06-08 둔촌주공하나공인중개사 (☎ 010-5684-0099)

조회 3,447

싱그러움 뒤는 늘 불볕더위 차집니다.

길고 지루한 불볕더위가 내키진 않지만 그렇다고 피할 도리도 없습니다.

간혹은 불볕더위 대신 장마가 먼저 자리를 할 때도 없지 않습니다.

장마가 좀 길다 싶으면 불볕더위든 뭐든 제발 햇살만 비춰주기를 바라기도하죠.

물론 불볕더위가 도를 넘을 때는 외려 장마가 그리울 때도 없지 않고요.

장마가 왔댔자 눅눅하고 구질구질한 모습에 금 새 질색하기 십상이지만요.

길고 지루한건 매한가지면서도 피차 못된 성질머리에 못마땅한 꼴은 참지 못하는

셈이죠.



싱그러움이 더해진 뒤엔 더위가 한결 부산해 졌습니다.

불볕더위든 구질구질한 장마든 피해갈수 없는 계절이 왔다는 신호죠.

하여간 올여름은 가급적 덜 부대껴야 될 텐데 걱정입니다.

그 눔의 성질 머리가 여간 고약해서들 말이죠.

지나고 보면 언제 지났냐싶게 아주 눈 깜빡할 새지만 말에요.





애써 준비한 대책이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소리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보통은 노심초사하면서 후속대책을 만지작거리기 마련입니다.

적어도 당초의 목표가 진정성이 있는 목표라면 말입니다.

부동산시장 활성화가 진정한 목표였다면 목표가 빗나간데 대해 최소한 안타까운

마음을 숨기지 못하면서 후속대책마련에 부심할거란 얘깁니다.

보통의 경우는 말이죠.



태평합니다.

노심초사는커녕 되레 담담합니다.

미리 예측이라도 한 것처럼 아쉬워하는 빛마저 찾아보기 힘듭니다.

후속대책은커녕 더 이상의 대책은 없다고 딱 잡아뗍니다.

어쩔 수 없다는 표정이고 할 만큼 다했다는 표정입니다.

다만, 아쉽다는 듯 국회가, 서울시가, 협조만 해줬어도 이러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푸념이 고작입니다. 그들이 발목만 잡지 않았어도 부동산시장 침체는 벌써 끝이 나

도 났다는 것입니다.

기껏 한다는 게 허풍에다 남의 탓입니다.



사실, 국회가 후속법안 처리에 적극적이었다면 혹시 모를 일입니다.

사실, 인·허가권을 쥔 서울시가 공공성 확보를 앞세운 욕심만 조금 덜했어도 약발

이 먹혔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신중치 못한 정부의 처사에 곱지 않은 시선이 더합니다.

그런 정도 예측은 미리 계산을 했어야 되는 거 아니냐고, 정부의 중대한 결정에 앞

서 사전에 그런 정도 조율은 기초 중에 기초에 속하는 문제 아니냐고, 과연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대한 의지는 있기는 한 거냐고 말입니다.

이번 기회에 꼭 풀어야한다는 DTI규제 해제 요구에는 한사코 귀를 틀어막더니 말이

죠.



결국 대책은 불신만 남긴 셈입니다.

혹시나 하며 부풀었던 마음은 상처가 도졌습니다.

잠시 꿈틀대던 시장은 도로 주저앉았고, 위태위태하던 유럽 금융 불안이 더해져 매

수세가 자취를 감췄습니다. 6월 들어 일주일이 지나는 동안 한건의 거래소식이 없

을 정돕니다.



정부의 의도를 궁금해 하는 이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말로는 부동산시장을 살려야 한다면서 늘 헛발질인 게 수상쩍다는 것입니다.

죽겠다고 아우성치는 시장에 대책을 내놓은 데는 인색하지 않으면서도 늘 한 박자

늦는 것도 뭔가 석연치 않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핵심적인 내용은 꼭 빼먹습니다. 실상 알짜배기 그

거 하나면 만사가 해결될 것 같은데 정작 그것은 결정적일 때 슬그머니 꼬리를 감

추기 일쑵니다.

그리고는 너저분한 변죽을 울리는 것들로 가득 채워집니다.

얼핏 보면 깨나 듬직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속빈 강정이 따로 없습니다.

대책이후 남의 탓도, 헛발질이라는 평가에도 낯빛하나 변하지 않는 모습도 어쩜 그

리 붕어빵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꼼수가 아니냔 얘깁니다.

부동산거래를 활성화한다면서도 하는 짓은 헛발질에 엇박자니 뭔가 속셈이 따로

있지 않으냔 것입니다. 불을 지피려면 확 지필수도 있을 텐데 꼭 알맹이를 빠트려

서 이도저도 아닌 맹탕을 만들어 골탕을 먹이기 일쑤니 말입니다.

집값이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머물기를 바라는 것처럼 말이죠.



말이 좋아 부동산활성화대책이지 결과는 부동산안정화대책이나 다름없습니다.

심하게 말하자면 부동산동결 정책이라 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돕니다.

집이 팔리지 않고 집값이 떨어져서 속이 썩어 들어가는 이들을 살리자는 게 부동산

활성화대책인데 어찌된 연유인지 거기에는 그들의 아픈 속내를 쓰다듬는 구석은

보이지 않습니다.

설령 있다 해도 겉만 그럴듯하지 실제는 효과도 없는 껍데기뿐입니다.

그들이야 속이 문드러지든 말든 적당히 집값이 머물면 그만입니다.



결국 표를 얻는 셈법에 따라 움직였다는 얘깁니다.

집 없는 측과 집 가진 측의 중간쯤에서 적당히 줄타기를 한다는 것이죠.

말로는 부동산시장을 살린다면서도 실상은 오르지 않게 하면서 양쪽으로부터 극단

적인 표의 이탈을 막겠다는 꼼수라는 거죠.

그렇지 않고서야 매번 어정쩡한 대책으로 골탕을 먹일 수는 없는 일입니다.

활성화대책은 번듯한 허울뿐이고 매번 상처 난 민심에 장난질을 한 셈입니다.

대승적인 경기회복은 뒷전이고 표 말고는 눈에 뵈는 게 없다는 얘깁니다.



엊그제 밤늦게 귀갓길에 나이 지긋하신 택시기사분의 말씀이 와 닿습니다.

묻지도 않았는데 혼잣말 비슷하게 말을 꺼내더군요.

살기 힘들다고요.

택시 손님이 말도 못하게 줄었다고요.

타는 손님마다 한마디씩 다 한 다고요.

먹고 살기 힘들어 졌다고요.

특히 자영업자 들은 울분을 토한 다네요.

경기가 너무 좋지 않다고요.

그리고 싸울 듯이 내뱉는 답니다.

너무 힘들다고요.

다 죽게 생겼다고요.

시급히 경기를 살려야 한다고요.



경기를 살려야 할 때입니다.

부동산시장에 불을 지펴서라도 경기를 살려야 할 때입니다.

정부와 국회와 서울시가 힘을 모아서 말입니다.

부동산가지고 장난칠 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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